안녕하세요
게시판이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적해주시면 옮기겠습니다.
어제(27일) 아들이 집에있는게 심심하다해서 영종도로 바다보며 드라이브좀 다녀오려고 가는데 물건너오신 차량소유주분께서 번호판 제작을 안하셨는지 자전거로 가리고 다니시길래 신고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안보이길래 추월해서 앞에서 보고 신고했어요. 글자 안보여서 모자이크는 안했습니다.
(사진촬영은 조수석 아내가 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운데 국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뿌듯했습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무조건 천만원이 아니고....
사시는곳 관할 경찰서가 좀 이상한거 같은데 저걸 왜 지자체로 넘기냐고 전화해서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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