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배에 관심 없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기 도와달라는글 올리고
반응얻어서 이슈되길 바라는 당일가입자들이
무수히 늘어나는게 보이네요.
나중에는 도움받은건 없고
다 본인이 잘해서 이슈된줄 알고
도움준 은혜는 어디가버리고
역고소 시전하지를 않나
그러니 당일 가입자들이 먼 얘기를해도
자연스레 안보게되네요
이것도 시스템 도입해서
게시글 몇개
댓글 몇개
로그인 몇회
가입 몇일 규정해서
당일 가입자들은 글못쓰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여기에 글 썼다가 욕 왕창 쳐드시고 발악하시나봐요.
그래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대 사볼까 하고 왔다가 아이디도 까먹어서 어저께 가입했는데
너무 커뮤니티가 쓰레기 같아서 지금 딱 20년전의 제 수준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놀아주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오랜만에 진짜 나를 발견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배속에는 금똥있어요
난 120조 있는뎁 ㅋ
sp 좀있어요ㅋ
날보러와요
불타는 쓰레기네..ㅋㅋㅋㅋ
저 이래뵈도 투잡뛰거든여
덩치가 아깝다 대책없는련아
가서 노가다라도 뛰어라.
혹시 무당인가요?
와 제투잡이 노가다현장에서
시멘트 포대랑 멘가 이적하는거에요
이 전두엽 날아간 년아
안되네요
그럼 나 100원만주세요
사무실에서 시키는 것만 하다가 큰 행사 있을때만 양복 입고 비서 10번 노릇 하면 되는거다.
제가 보기보다 소식을 하는데
식대비가 좀ㅜㅜ
한달에 최소 80억은 필요합니다.
하~~지진 나겠군요
제가 좀 슈트빨이 좋습니다.
브랜따노꺼 아니면 안입습니다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여기가 진짜 계급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사이트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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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댓글을 달고 보니 이 사이트 가입하고 첫 댓글이네요.. ㅋ
가입한지 좀 돼신분이 무슨 말을 하고자하는지 파악을 못하시군요.
저도 이번에 훈훈한 보배 소식 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ㅎ
예전에 그 팝콘 사건인가? 그 이후로 ㅎ
(디씨였나 보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매번 느끼는거지만 대체 보배스티커는 어디서
구할수있는거죠???
저런 분들 많아지면 다들 무뎌지고 효과 없으면 안올테고... 그러겠죠.
세상 진짜 억울한데 영상도 있고 조언이 필요하다 어딜 가야할지 몰라서 물어보니 보배를 가보라더라. 그래서 정성껏 영상 사진 글을 쓰고 의견을 모두 수렴하고 경청하는 부류.
세상 존나 억울한데 영상 그까이꺼 뭐 일단 갖고는 있으니 보여주면 대충 사이즈 나오겠지 보배에 가져와봤다. 글을 써놓고보니 인간들이 무조건 내편이 아니네 ? x같네 다신안와 펑
보배아저씨들이 양쪽다 잘잘못을 가리는건
본인잘못도 알고해야 올바른 과실을 얻기때문인데
아몰라 쟤가 더 잘못했다구욧 니들이 대법관이세요 ?
후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게 현실임
보배형들이 다들 잘하고 계세요.
그런 구분은 굳이 필요 없을거 같음.
흐르는 물을 막으면 썩어요.
가끔 똥물이 유입되도, 보배의 정화작용은 잘 작용할거 같아요~
사이다글, 훈훈글.. 다 재미있게 보기만 했어요
앞으로 제 흔적좀 남기고 다녀야겠네요 ^^
마치 어디서 듣고 보배 가면 만능 해결사처럼 구는것 싫네요
그렇지 않나요?
보배고
요즘은 하루종일 여기서 노는 거 보니
저도 중독된거 같아요
반대를 저렇게 받으면 희열을 느끼나 ㅋㅋ
억울하거나 힘드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어지간한 것들은 무시해도 되지 않을까요?
보배가 마치 개인의 것인양 구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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