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어디 지역 차로가면 고속도로 올라도 시간 너무 타이트해서 보통 130km/h까지 과속하는 경우 태반이었는데,
과속하면 옆에서 선탑자는 메뉴얼따라 왜 과속하냐고 뭐라하고, 그럼 과속하냐고 뒤에 모시는 분이 뭐라하는순간 그날 위에서부터 내리갈굼 씨게 먹고, 속도 맞추면 지각하니깐 지각한다고 왜 늦냐고 욕하고...... 이러던 저러던 욕먹고......
그래서 그냥 다 자는게 속 편했어요. 운행때 비는게 그냥 편하게 잤으면 좋겠다(?) 였구요.
그럼 맘 편하게 내 알아서 목적지 시간맞춰 달리면 그만이었거든요.
애들 지형정찰가서 고생한다고 사비로 햄버거 사줬다가 어떤 아재가 민원걸어서 경고먹은적 있을정도로 군인들에게 팍팍한 세상인데 올려주신 사진도 만약 부대번호까지 찍혔다 한다면 누가 민원넣으면 중징계는 아니지만 경고만으로도 해당부대 골치아파질만한 사항
차라리 그냥 다 자는게 차라리 편했습니다.
매번 어디 지역 차로가면 고속도로 올라도 시간 너무 타이트해서 보통 130km/h까지 과속하는 경우 태반이었는데,
과속하면 옆에서 선탑자는 메뉴얼따라 왜 과속하냐고 뭐라하고, 그럼 과속하냐고 뒤에 모시는 분이 뭐라하는순간 그날 위에서부터 내리갈굼 씨게 먹고, 속도 맞추면 지각하니깐 지각한다고 왜 늦냐고 욕하고...... 이러던 저러던 욕먹고......
그래서 그냥 다 자는게 속 편했어요. 운행때 비는게 그냥 편하게 잤으면 좋겠다(?) 였구요.
그럼 맘 편하게 내 알아서 목적지 시간맞춰 달리면 그만이었거든요.
도착하고 업무 볼 동안은 쉴 수 있으니깐 차 시트눕혀서 좀 자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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