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하니 좋으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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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나서 우리, 상대방 보험사 저의 무과실인정하였으나
상대방 운전자가 막무가내로 달리는중 사고가 무과실이어딨냐고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직접 경찰의 신고까지 하였고, 상대방 보험사도 상대방 운전자가 혀를 내두를정도로 말이안통한다며 분심위 걸치지마시고
소송동의서 써드릴테니 소송으로 바로가자고 했습니다.
보조참가인 신청하여 소송진행할려고하는데. 혹시 소송은 항상 서울지방법원에서 진행하는가요?
저의 보험사는 ㅎㄷ 다이렉트 입니다. 제가 지방에사니 서울까지의 거리가있어서 조금은고민되는데 보험사에서는 무조건 서울에서 진행한다던데. 혹시 같은 보험사중 다른지역에서 소송진행하셨던분 계실까요?
긴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소송번호 알려달라하고 확인해보세요.
상대방 현장담당자 및 보상담당자는 무과실맞다라고 인정하였으나 상대방 운전자 와이프가 보험사에 소란을피웠나보더군요...
소송은 보험사들의 본사가 서울에 많아서 그런듯 ~
요금소 지나서 실선구간에서 급차로변경? 무과실 받어야죠
개진상 빼박인가봐요.
보험사도 손절하는 빡대가리
무과실 받으셔요 형님
참관 안해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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