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그러는건지, 진짜 무감각해서 그냥 다니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스텔스는 다른 위반차량에 비해 얄밉진 않아도 너무 답답하고 한심스러운데요.
습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그렇다쳐도 다른 차량에게 매우 위험한 운전자로 보여지는데, 어떻게 고쳐드릴 수 있을 방법 있을까요?
다니다 보면 너무 많아요..... 깜빡할게 따로 있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진짜 무감각해서 그냥 다니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스텔스는 다른 위반차량에 비해 얄밉진 않아도 너무 답답하고 한심스러운데요.
습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그렇다쳐도 다른 차량에게 매우 위험한 운전자로 보여지는데, 어떻게 고쳐드릴 수 있을 방법 있을까요?
다니다 보면 너무 많아요..... 깜빡할게 따로 있지...
앞질러가서 내차 라이트 껏다켯다해도 모르고
한때 거기 꽂혀서
스텔스 보이면 일부러 쫓아가서 알려줬어요..
뒤에서 번쩍번쩍도 해보구요..
앞에서 라이트 껐다켰다도 계속 해보구요..
옆에서 창문 열고 경적 울리고 손짓하면서
라이트 켜요 라이트!!
소리도 질러보구요.................
알아듣는 사람 20%
나머지는 쌩~!입니다..
심지어 창문 열고 경적울리고 손짓하니까
저 보고 도망가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어요...
(저 착하고 온순하고 여리게 생겼습니다..;;;)
이제는 보여도 쫓아가지 않아요..
걍 내앞에 있으면 영상 따서 신고합니다..
그게 젤 맘 편하고
돈 내고 속 쓰려봐야
절대 스텔스 안하죠..
도로교통법 제37조 등화점등의무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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