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통해서 세상의 이야기들 많이 접하면서 살아가는 한 회원입니다
공유 전동퀵보드들의 무분별한 이용과 막가파식 방치등등의 문제들이 무시못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업장의 현관 (유리문) 앞에 세워놓고 가버린, 못배워 처먹은 개쓰레기같은 그지잡것의 현실을 사진한장으로 남겨봅니다 (사진상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문을 완전히 열지못할 근거리입니다;; 문 열고닫는건 차치하고, 만약에 저게 쓰러져서 유리 손상이라도 발생된다면...;;)
단지 저 한장의 사진으로 스트레스 받는건 아닙니다. 매일마다 저놈의 전동퀵보드와 카카O바이크 업체들이 주변에다가 세워놓기도하고, 이용자들의 개판모습들에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P.S 이용자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게 아닌, 몰지각한 부류들을 지칭하여 적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