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보유한 각종 미사일
1986년 우리 기술로 개발에 성공해 양산 배치한 ‘현무’ 미사일 시리즈
현무2ABC는 탄도미사일..현무3ABC는 순항미사일..
우리나라는 '1979년 한.미 미사일 양해각서'로 인해 탄도 미사일의 사정거리와 탄두중량에 제한을 받는다.
따라서 사정거리 800km이상의 미사일은 양해각서에 영향을 받지않는 순항미사일로 개발되었다.
현무 미사일은 지난 2013년까지 현무1형 500기포함 약 800기가 생산되었고, 이후 개량된 2,3형 1200기 가량이 추가된것으로 알려지며 한.미간 합의로 사정거리와 탄두중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참고로..사정거리 1500km 이상의 순항미사일 개발에 성공한 나라는 미국.러시아.이스라엘.한국 뿐이며, 현무3형 미사일의 정확도는 1~2m이내의 오차로 김정은이나 아베의 엉덩이도 저격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져있음ㅋㅋㅋ)
박정희 대통령의 작품
박정희 대통령의 작품
우상화 개쩌네.
이전 정부때부터 꾸준히 성장시킨 사업들이죠~
위 사진에도 86년사진이 안보이십니까?
그리고 탄두중량 해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정거리 해제가 중요한겁니다.
(현대전에서는 정확도와 사정거리가 더 중요하다는걸 아시잖아요.)
지금의 문정권은 탄두중량을 해제한 것을 잘한일처럼 국뽕질 하는거죠~
초기의 한.미 미사일 양해각서 탄도미사일 사거리180Km/중량500Kg 제한 입니다.
탄두중량과 더불어 사거리또한 한.미 협상을 통해 꾸준히 넓여오고 있다는..
아무리 넷상이지만 지킬건 지킵시다~~
순항미사일의 문제는 너무 탐지나 요격이 용이해서 적군 방공망이 튼튼하면 돌파를 못혀요
군에서 모를리가 없구 사실은 이러한 파생형이 먼저 만들어져야 되요 ..더 분발하기 바람니다
그다음으로 초음속 순항유도탄의 등장 인데,,다양한 발사 형태로 발전이 되야 하며 본체는 거의 개발이 끝났다니 역시 이같은 개조형이 나타나야 합죠
스텔스가 힘들면 더 빠르게 날아가면 되죠.
현무 3시리즈 미사일의 최대 운항고도는 50~100m입니다. 한마디로 지표면을 훑듯이 타고간다는..
으로 소모 도태 시킬 예정 입니다.
북괴 고속정에 대응 대함용으로 사격을 해봤는데, 의외로 명중률 좋고, 피해도 만만치 않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찾아보면 참수리에서 미스트랄을 발사 고속정 모의표적에 사격하는 영상이 있을 껍니다.
유선유도 미사일로 도태중이긴 하나 아직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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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감싸느라 애쓴다...
미국도 대화로 해결하자는데, 정작 총알받이 나갈 애들이 전쟁하자고 ㅈㄹㅈㄹ 들이네. 뇌가 없는지.
HARPOON 대함미사일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초장거리 초음속 대함미사일 SM-6대함미사일도..
HARPOON미사일(수상함 발사식 RGM-84A , 공중 발사식 AGM-84A , 잠수함 발사식등)은 바다를 스치듯 낮게 비행하다 착탄전에 솟아올라 내리꽃는 명중방식 F-16등 각종 전투기에 운용중..
하푼은 우리 군의 주력 대함 미사일로 해군의 각종 전투함과 해상초계기 그리고 공군의 주요 전투기에서 운용되고 있다. <출처: 해군>
우리집 어항에 있는 야마토 새우 좀 자세히 관찰해 봐야겠다.
해군 나온저로선 이해가 않가네요 우리군을 너무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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