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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7918
https://youtu.be/E30-B_Cy7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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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maid in korea가 붙은 방산품 중 전차,자주포,잠수함,항공기등 인지도 있던 시스템이 뭐가 있었던가요?
"선진국이 무기판매를 포기하면서까지 계약에 신중한다"
전통의 독일제 진퉁 209급 잠수함 살지, 아니면 잠수함이라고 면허생산 한것 밖에 없는 한국제 짝퉁 209급 잠수함을 살지는.......... 영상 속 내용이 답을 주네요.
계약에 신중 하려면 당연히 짝퉁 209급이 아니라 진퉁 209급 사야 정상 인거죠.
20년전 maid in korea가 붙은 방산품 중 전차,자주포,잠수함,항공기등 인지도 있던 시스템이 뭐가 있었던가요?
"선진국이 무기판매를 포기하면서까지 계약에 신중한다"
전통의 독일제 진퉁 209급 잠수함 살지, 아니면 잠수함이라고 면허생산 한것 밖에 없는 한국제 짝퉁 209급 잠수함을 살지는.......... 영상 속 내용이 답을 주네요.
계약에 신중 하려면 당연히 짝퉁 209급이 아니라 진퉁 209급 사야 정상 인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깐깐하게 관리해도 구입하러오니
한국산 무기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지요.
상업용도 이럴진대 군사용은 더 깐깐하죠
시판되는 제품에 발명특허나 획기적인 이런단어가 붙는다면 거의 사기로 봐도 무방한거죠
따라서 제품 수출실적이나 운용하고있는 곳이 검증의 잣대가 되는거고 방산품 수출시 상대국가가 바보가 아닌이상 기존 무기수출국보다 엄격한잣대를 들이밀게 되면 기술이전밖에 대안이 없습니다
우리 무기 운용국가가 늘어날수록 기술협력은 없어지게 되있는걸 지금 이야기하는걸 두고 우물가에서 숭늉찾는다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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