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교도 물론 저렇게 해야 맞는거겠지만 더 나아가 일반 야전부대에서 병사들 대상으로도 해봐야죠. 실탄으로 삽탄훈련까지는 시키는데 저희 사단이 사로까지 장갑차 타고 돌격해서 보병하차해서 사격하는 '전투사격' 도입하려고 연구하던 17년이후 타 부대에 총기사고 났다는 이유로 상급부대 지침이 '실전보다는 안전'으로 바뀌어서 다시 멀중가로 돌아갔고 18년도엔 사격통제간부들 탄입대에 실탄 든 탄알집 들고 다니면서 총기난사 발생시 대응하라고 내려왔었는데 휘하의 병사 하나 못믿으면서 저런 사격방식을 선호할 일선 지휘관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부사교도 물론 저렇게 해야 맞는거겠지만 더 나아가 일반 야전부대에서 병사들 대상으로도 해봐야죠. 실탄으로 삽탄훈련까지는 시키는데 저희 사단이 사로까지 장갑차 타고 돌격해서 보병하차해서 사격하는 '전투사격' 도입하려고 연구하던 17년이후 타 부대에 총기사고 났다는 이유로 상급부대 지침이 '실전보다는 안전'으로 바뀌어서 다시 멀중가로 돌아갔고 18년도엔 사격통제간부들 탄입대에 실탄 든 탄알집 들고 다니면서 총기난사 발생시 대응하라고 내려왔었는데 휘하의 병사 하나 못믿으면서 저런 사격방식을 선호할 일선 지휘관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뭐 그래도 조금씩 개선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뭐 그래도 조금씩 개선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그 사고가 났을때 원인이 병사의 문제였어도 군 시스템 전반을 비판하는것고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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