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rth 제가 공군 무장사출신인디요.....
무장부사관으로 F-5만 7년 만졌는디...... 제대로 알려드릴게유~ 정확한 명칭은 M39 A2가 맞는 명칭이구유~ E타입은 기총2문 각 280발씩, F타입은 1문 140발 장착됩니다잉~(구글이나 네이버만 봐도 나오는거쥬??)
리볼버식???ㅎㅎㅎㅎㅎ 우리는 그걸 드럼이라 불렀쥬~~ 구녕이 5개가 있쥬~~~ 사격후 탄피는 기총하부 이젝터 슈트??(가물하네요)라는 튜브??관을통해 뱅기 밖으로 버립니다. 회수되는건 언급했듯이 기총탄끼리 연결해주는 링크만!!!!!회수하는디~~~ 사격후에 몇발을 쐈는지 확인하는건 링크갯수를 확인하면 나오겠지유??(링크 50개가 있으면 거기서 1개를 빼면 발사수가되유~) 1개를 빼는이유는..... 다 이유가 있겠쥬~~ 쓰기 귀찮네유......
이딴 개소리라고 하신 north ~~ 또 틀린거 있음 지적해봐유~~
적항공기와 전투시 사용되는 M39 기총에 장착하기 위해 전투기 앞부분에서는 20mm실탄을 바닥에 늘어놓은 상태. 상공 전시상황에서 실탄을 발사하게 되면 탄피가 전투기 양옆 엔진흡기구로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초당 30피트 속도로 전투기 아래로 쏴준다.출격을 위한 정비시간이 절반 이상 지나자 장병들의 손길은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실탄을 좌우측 각각 280발씩 장착하기 위해 일렬로 연결된 실탄과 실탄 사이에 두 손가락을 끼고 전투기 앞부분 탄창 높이까지 일일이 들어 올려야 했다. 한쪽 탄창에 장착되는 280발의 무게만도 130kg.100발 정도를 손가락으로 들어 올리자 손목이 끊어질듯 아파왔다. 또 성급히 올리려는 마음에 실탄이 얽혀 잘 올려지지 않았다. 반대편 실탄은 숙련된 장병이 벌써 280발 모두 장착한 상태지만 기자는 절반도 올리지 못한 상태였고 실탄 280발을 다 들어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 말았다.
F5와 F4도 다 회수형입니다. 2차대전이나 그랬지 제트기시절은 다 회수형이죠
판피가 날라가서 뒤에 오는 아군기 인테이크에 빨려가면 대략난감이죠.
엔진에 빨려들어갈까봐 회수하는 건가요?
탄약이란게 보기보다 무게가 꽤 나가는지라
그거 다 버리면 무게 중심이 치우쳐저서 위험하죠
엔진에 빨려 들어가는 것도 있고
회전익은 사례가 없지만
고정익은 위험합니다.
F5와 F4도 다 회수형입니다. 2차대전이나 그랬지 제트기시절은 다 회수형이죠
판피가 날라가서 뒤에 오는 아군기 인테이크에 빨려가면 대략난감이죠.
F-5만!!!!! 사격중 탄피를 외부로 배출합니다!! (탄을 연결해주는 링크만 회수)
그리고 뒤에오는 아군기 인테이크???? 사격이나 임무시 바짝 붙어서 안다닐껄요???
무장부사관으로 F-5만 7년 만졌는디...... 제대로 알려드릴게유~ 정확한 명칭은 M39 A2가 맞는 명칭이구유~ E타입은 기총2문 각 280발씩, F타입은 1문 140발 장착됩니다잉~(구글이나 네이버만 봐도 나오는거쥬??)
리볼버식???ㅎㅎㅎㅎㅎ 우리는 그걸 드럼이라 불렀쥬~~ 구녕이 5개가 있쥬~~~ 사격후 탄피는 기총하부 이젝터 슈트??(가물하네요)라는 튜브??관을통해 뱅기 밖으로 버립니다. 회수되는건 언급했듯이 기총탄끼리 연결해주는 링크만!!!!!회수하는디~~~ 사격후에 몇발을 쐈는지 확인하는건 링크갯수를 확인하면 나오겠지유??(링크 50개가 있으면 거기서 1개를 빼면 발사수가되유~) 1개를 빼는이유는..... 다 이유가 있겠쥬~~ 쓰기 귀찮네유......
이딴 개소리라고 하신 north ~~ 또 틀린거 있음 지적해봐유~~
그리고 팔빠지게 손가락 걸고 장전이라고 하는걸 우린 챠~~징이라 했쥬~~~ 3번을 챠~~징해야 발사할수 있는 조건이 되유~~
반 챠~~징(장전중 걸림) 생기면 강제로 장전 시키는 공구가 따로 있었쥬~~ 이정도면 설명이 되나유??
다다다다 쏘는게 아니고 부왘~~~ 이러면서 총알을 쏟아 붓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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