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군용사업에서 떨어진후 민간용으로 개발시 2층 대두형상은 전면 도어등 화물용을 염두해서 남긴것이라고 하내요. 그러면서 여객용도 팬암에서 25대를 주문하면서 나중에 팬암도 화물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위 2층 대두형식을 남기는 방식을 희망했고 이에 747-100이 개발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게 성공을 한거죠.
S-70이 UH-60의 민수용 버전입니다. 80년대 중반에 중국이 20여대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민군겸용으로 장비를 개발하는 사례는 드뭅니다. 군용장비의 요구성능은 보통 민수용을 뛰어넘기 때문인데, 요구성능이 높아질 수록 가격은 올라가고, 그렇게되면 민수용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군용=>민수
S-70C가 UH-60 민수용 버전 입니다.
UH-1 파생 모델 씨리즈도 Bell 204,212,414 등 민수용 버젼 입니다.
CH-47도 민수용 버젼이 있습니다....공군의 HH-47이 대한항공이 민수용으로 도입했다가 군에서 인수
군용버젼으로 개량한 사례 이죠.
다만 미 공군의 대형 수송기 사업에 보잉이 모델750이란 기종으로 참가했다 탈락했었는데, 그 모델750의 설계가 훗날 747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군용사업에서 떨어진 상대기종은 c-5 라고 합니다.
한가지 더 747-100에 초기형은 2층은 승객없이 오로시 라운지로 사용했다고 하내요.
북한에선 아직도 현역
100여대 정도 만들고 말아먹었죠...
당시 상대가 DC-3다 보니...
우리지형에 카모프가 참 잘맞는 기종입니다. 몇가지 오해가 있어서 인기가 없는 기종이지만.
더 늘어 났네요.
복무 중일때 급유차 들리던 KA-32를 솔솔치 않게 보긴 했는데, 그게 정식 편제가 될 줄은 몰랐네요.
위의 블키님이 HH-47 과 HH-60 두기종이 주력이라고 하는데 KA-32 역시 HH-32 명칭 바꾸고,
탐색구조기의 한축으로 돌아 가고 있습니다.
HH-32의 어쩡쩡한 캐빈 때문에 불편함이 많다고 듣긴 했습니다.
그외에 공군의 인치법인데 러시아 헬기는 미터법이라 애로 사항이 있다고 하네요.
여기에 프랑스제 쿠거까지 합쳐 지니, 군수지원 차원에서는 좀 복잡 할껍니다.
그 쿠거도 울 감독관님이 조만간에 저것에 우리한테 올텐데 하고 고민 하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세월 참 빠르네요.
그리고 민군겸용으로 장비를 개발하는 사례는 드뭅니다. 군용장비의 요구성능은 보통 민수용을 뛰어넘기 때문인데, 요구성능이 높아질 수록 가격은 올라가고, 그렇게되면 민수용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S-70C가 UH-60 민수용 버전 입니다.
UH-1 파생 모델 씨리즈도 Bell 204,212,414 등 민수용 버젼 입니다.
CH-47도 민수용 버젼이 있습니다....공군의 HH-47이 대한항공이 민수용으로 도입했다가 군에서 인수
군용버젼으로 개량한 사례 이죠.
민수=>군용
BO-105의 경우 민수용으로 개발 되었다 군용으로 개조,개발 하게 됩니다.
그밖에도 꽤 많으니 검색을 함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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