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성공 하려면 핵추진 + 대용량 베터리 조합 이라야 가능하고
쏠때 물리적 충격과 온도도 문제지만 그보다 고밀도 자기장 문제로...
최근 대세인 스맛포탄 기술 적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움....
단, 컨트롤부 완벽 차폐를 하고 컨트롤 부와 물리적 동작부가 아예 전기적 연결이 특성이 없는 구조(유도전류발생 0인 구조, 유압이던 공압이던)가 되면 되지만... 이러면 컨트롤 부 무게와 싸이즈가 안드로메다 싸이즈....
그냥 무차별 거점 폭격용으로 만 가능...
초정밀 타격 트렌드에 많이 벗어남...
위 댓글보니 전부 함정에만 국한시켜 말씀하시는데..
혹시 저놈 사거리가 200km정도 되는거로 아는데 중부쪽이나 전방쪽 산속에 숨겨놓아서 때리면 미사일 대비 북괴 저지력에 더 효울적일듯 한데..지상용으로는 사용 어럽나요? 지상용이면 전력공급에 문제 없고 동서남해에 설치하면 해상세력들 억지력에도 괜찮을거 같고..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기회가 온듯하여 질문합니다.
90년대후반 해군복무시절 AOE-5X에 탔었는데
당시 무장이 40mm랑 20mm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실사격훈련을하면 몇 마일도 아닌 100야드전후? 그러니까
육안으로 타겟형체가 뚜렷이 보일정도의 거리를 사격하는데
쏘기야 경쾌하게 쏩니다.
그런데 타겟이 멀쩡합니다.육군이나 공군처럼 호쾌하게 부서지고 뭐고 그런게 없는데
그냥 사격훈련이 종료되더군요.
그당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황천급 파도가 치는 외해에서는 사통장비가 있더라고 하더라도 명중이 힘들겠구나'
'이래서 현대전에는 대함미사일이 필수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레일건은 특장점이 파괴력도 있지만 역시 사거리 아닙니까?
발포시점에 파도가 치는 그수많은 오차를 수정해가며 장거리를 명중할까?
싶습니다.
육상에서 대지,혹은 대공용으로 사용은 가능할지 몰라도
해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전력문제부터 여러가지가 발목을 잡으니
천조국도 포기한건 아닐까요?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기회가 온듯하여 질문합니다.
90년대후반 해군복무시절 AOE-5X에 탔었는데
당시 무장이 40mm랑 20mm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실사격훈련을하면 몇 마일도 아닌 100야드전후? 그러니까
육안으로 타겟형체가 뚜렷이 보일정도의 거리를 사격하는데
쏘기야 경쾌하게 쏩니다.
그런데 타겟이 멀쩡합니다.육군이나 공군처럼 호쾌하게 부서지고 뭐고 그런게 없는데
그냥 사격훈련이 종료되더군요.
그당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황천급 파도가 치는 외해에서는 사통장비가 있더라고 하더라도 명중이 힘들겠구나'
'이래서 현대전에는 대함미사일이 필수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레일건은 특장점이 파괴력도 있지만 역시 사거리 아닙니까?
발포시점에 파도가 치는 그수많은 오차를 수정해가며 장거리를 명중할까?
싶습니다.
육상에서 대지,혹은 대공용으로 사용은 가능할지 몰라도
해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전력문제부터 여러가지가 발목을 잡으니
천조국도 포기한건 아닐까요?
쏠때 물리적 충격과 온도도 문제지만 그보다 고밀도 자기장 문제로...
최근 대세인 스맛포탄 기술 적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움....
단, 컨트롤부 완벽 차폐를 하고 컨트롤 부와 물리적 동작부가 아예 전기적 연결이 특성이 없는 구조(유도전류발생 0인 구조, 유압이던 공압이던)가 되면 되지만... 이러면 컨트롤 부 무게와 싸이즈가 안드로메다 싸이즈....
그냥 무차별 거점 폭격용으로 만 가능...
초정밀 타격 트렌드에 많이 벗어남...
혹시 저놈 사거리가 200km정도 되는거로 아는데 중부쪽이나 전방쪽 산속에 숨겨놓아서 때리면 미사일 대비 북괴 저지력에 더 효울적일듯 한데..지상용으로는 사용 어럽나요? 지상용이면 전력공급에 문제 없고 동서남해에 설치하면 해상세력들 억지력에도 괜찮을거 같고..
안그럼 짱깨,북한 핑계를 대고 NPT탈퇴하고 핵무장 한다음 가능할 듯.....
요것들이 해결되어야 의미가 있죠.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