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병사들의 영결식을 불참하고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한것은 어떤 이유라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역시 박빙이던 1998년 선거 이기고자 북한에 밀사까지 보내어 총풍사건 사주하고
그댓가로 수억불의 달러까지 지급하기로 한것도 기억해야 겠지요.
자신이나 자기 자식들은 청탁이나 병역비리로 병역회피하면서 수시로 종전선언 반대하고 북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며 전쟁을 외치는 세력이 누구인지 살펴봐야 하는 균형감각도 키워야합니다.
또 대선이 다가오네요.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가 이다지도 없는지 참담하지만 그래도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해야하고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직선제가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목숨으로 쟁취한것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어나 C8이다. 이명박때 그래서 연평도 포격 받고도 총 쏴달라며 돈 줄려고 했었냐 또 천안함 폭침 당하고 뭐했었노 또그리고 625 참전 용사들에 대한 대우는 또 뭐냐 ? 트럭에 태워서 동네한바퀴 돌리는게 니들이말하는 전쟁 영웅에 대한 보답이였냐 ? 10생아
박근혜때는 또 어땠누 ? 목함지뢰로 다리 잃은 병사에 대한 처우는 뭐였냐 10새야
국방력 강화에 대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까면 안돼. 최소한 니들이 진정한 애국 보수 우파라면
당시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을 맡았던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은 5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한·일 정상들은 당시 공동 개최한 월드컵 개·폐막식에 교차로 참석하기로 돼 있었던데다, 이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었기에 방일 일정을 취소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 국제적 이목이 쏠려 있는 월드컵 폐막식에 김 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에 한반도의 안보 상황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대통령이 7월1일 열린 전사장병 합동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문제삼는 시각도 있다. 일부 매체에선 당시 대통령은 물론 국무총리나 국방장관도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푸대접론’을 폈다. 김대중평화센터 쪽은 이에 대해 “명백한 사실왜곡”이라고 지적했다. 센터 쪽은 김 전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박정희 정부와 김영삼 정부 시절의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7년 당포함 사건이 발생했던 박정희 정부 때와 1996년 강릉무장공비 사건이 발생한 김영삼 정부 때도 대통령은 북한군과의 전투에서 사망한 전사장병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미국도 점점 꼴페미니즘에 물들어가는듯.
무조건 여자말만 신뢰하는 거 자체가 성차별인데 정작 남자들은 그걸 모름.
지금도 각종 직장에서 여자만 우대하는 개십새끼들이 많은데..정말 역겨움. 그런다고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해줄거라고 생각하는듯. 등신새끼들.
하지만 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역시 박빙이던 1998년 선거 이기고자 북한에 밀사까지 보내어 총풍사건 사주하고
그댓가로 수억불의 달러까지 지급하기로 한것도 기억해야 겠지요.
자신이나 자기 자식들은 청탁이나 병역비리로 병역회피하면서 수시로 종전선언 반대하고 북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며 전쟁을 외치는 세력이 누구인지 살펴봐야 하는 균형감각도 키워야합니다.
또 대선이 다가오네요.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가 이다지도 없는지 참담하지만 그래도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해야하고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직선제가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목숨으로 쟁취한것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당신 좋아하는 조선일보야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는 제2연평해전 추모식이 해군 자체 행사로만 열렸다. -> 해군행사라 참석안했어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서해교전'이라는 명칭을 승전(勝戰)개념의 '제2연평해전'으로 바꾸고 추모식을 정부 주관 기념 행사로 격상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 명박이 참석안했네 공식행사인데
박근혜때는 또 어땠누 ? 목함지뢰로 다리 잃은 병사에 대한 처우는 뭐였냐 10새야
국방력 강화에 대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까면 안돼. 최소한 니들이 진정한 애국 보수 우파라면
김 전 대통령이 7월1일 열린 전사장병 합동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문제삼는 시각도 있다. 일부 매체에선 당시 대통령은 물론 국무총리나 국방장관도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푸대접론’을 폈다. 김대중평화센터 쪽은 이에 대해 “명백한 사실왜곡”이라고 지적했다. 센터 쪽은 김 전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박정희 정부와 김영삼 정부 시절의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7년 당포함 사건이 발생했던 박정희 정부 때와 1996년 강릉무장공비 사건이 발생한 김영삼 정부 때도 대통령은 북한군과의 전투에서 사망한 전사장병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미국도 점점 꼴페미니즘에 물들어가는듯.
무조건 여자말만 신뢰하는 거 자체가 성차별인데 정작 남자들은 그걸 모름.
지금도 각종 직장에서 여자만 우대하는 개십새끼들이 많은데..정말 역겨움. 그런다고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해줄거라고 생각하는듯. 등신새끼들.
그렇게 술을 자시고 망나니처럼 사시더니 결국 술병으로 돌아가셨죠
월남전 다녀오기전엔 성격도 좋았는데 갔다온뒤로 사람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어릴적 그분 앨범에서 월남전당시 사진도 많이보고 월남전 이야기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올릴수가 없내요
햐 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