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mm,105mm 견인포류는 대부분 포신수명이 2,000발 전후 입니다.
화포에서 포신이 가장 중요한데, 수명을 다한 포신을 지속적으로 교체하면 이론상으로 수명은 무한 입니다.
물론 화포를 구성하는 품목 중에서 포신을 제외한 제퇴기,포륜,가신,유압계통 등 앗세이들도 충분한 재고가
가지고 있다는 전제 조건 이겠죠.
K-9의 52구경장 155mm 포신 수명은 1,000발 정도 이고, 포신수명을 늘리기 위한 신기술인
포강크롬도금 과 가변강선 기술을 사용한 K-9A2에서는 1,500발로 늘어 납니다.
여기서 포강크롬도금은 총,포류는 부식을 방지 와 마모방지를 위해 약실만 크롬도금을 적용 하였지만,
이걸 포강 전체로 범위를 설정해 포강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술 입니다.
가변강선기술은 강선시작부는 완만한 강선각도을 주고, 포신끝으로 갈수록 정상적인 강선 각도를 제공하는
강선 가공 기술 입니다.
포강의 수명은 사용장약 과 탄에 의한 마모에 의해 내부 강선이 얼마나 마모 되는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재미있는게 포강 전체의 강선의 마모도를 보면, 제일 많은 마모를 보이는곳이 강선시작부 라는 거죠.
그래서 전체 포강내 강선은 멀쩡한데, 강선 시작부 즉 포탄이 장입 되는 부분이 제일 많이 마모가 되어
포신 전체를 교체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된다는 거죠.
155mm,105mm 견인포류는 대부분 포신수명이 2,000발 전후 입니다.
화포에서 포신이 가장 중요한데, 수명을 다한 포신을 지속적으로 교체하면 이론상으로 수명은 무한 입니다.
물론 화포를 구성하는 품목 중에서 포신을 제외한 제퇴기,포륜,가신,유압계통 등 앗세이들도 충분한 재고가
가지고 있다는 전제 조건 이겠죠.
K-9의 52구경장 155mm 포신 수명은 1,000발 정도 이고, 포신수명을 늘리기 위한 신기술인
포강크롬도금 과 가변강선 기술을 사용한 K-9A2에서는 1,500발로 늘어 납니다.
여기서 포강크롬도금은 총,포류는 부식을 방지 와 마모방지를 위해 약실만 크롬도금을 적용 하였지만,
이걸 포강 전체로 범위를 설정해 포강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술 입니다.
가변강선기술은 강선시작부는 완만한 강선각도을 주고, 포신끝으로 갈수록 정상적인 강선 각도를 제공하는
강선 가공 기술 입니다.
포강의 수명은 사용장약 과 탄에 의한 마모에 의해 내부 강선이 얼마나 마모 되는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재미있는게 포강 전체의 강선의 마모도를 보면, 제일 많은 마모를 보이는곳이 강선시작부 라는 거죠.
그래서 전체 포강내 강선은 멀쩡한데, 강선 시작부 즉 포탄이 장입 되는 부분이 제일 많이 마모가 되어
포신 전체를 교체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된다는 거죠.
kh179의 모델명이 79년에 제작되어서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20년 전에 철원에서 제가 다뤘던 포이기도 하고 아직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때 훈련으로 1년에 10여발 정도 솼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장약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포수명도 달라진다고 교육받았던 기억이....
나중에 군단 tot같은거 할때 문혜리 구경가고 싶네요.
군단 tot 훈련할때 정말 장관이었어요.
그 수많은 포가 문혜리를 꽉채우고 주변 별도 진지까지 꽉채워서 tot사격을 하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산화관리만 잘하면 쇳덩어리들이라 마르고 닳도록 쓸수 있겠죠...
자주화 까진 아니더라도 소형 발전기 하나 올리고 유압 실린더랑 모터 몇개만 달아도.. 운영 인력 팍 줄일 수 있음
머 어느 동네에 그렇게 한거 봤는데... 거긴 사통까지 달아서 좀 어이없게 돈만 버린거 같던데...
거기까진 할거 없는거 같고.
화포에서 포신이 가장 중요한데, 수명을 다한 포신을 지속적으로 교체하면 이론상으로 수명은 무한 입니다.
물론 화포를 구성하는 품목 중에서 포신을 제외한 제퇴기,포륜,가신,유압계통 등 앗세이들도 충분한 재고가
가지고 있다는 전제 조건 이겠죠.
K-9의 52구경장 155mm 포신 수명은 1,000발 정도 이고, 포신수명을 늘리기 위한 신기술인
포강크롬도금 과 가변강선 기술을 사용한 K-9A2에서는 1,500발로 늘어 납니다.
여기서 포강크롬도금은 총,포류는 부식을 방지 와 마모방지를 위해 약실만 크롬도금을 적용 하였지만,
이걸 포강 전체로 범위를 설정해 포강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술 입니다.
가변강선기술은 강선시작부는 완만한 강선각도을 주고, 포신끝으로 갈수록 정상적인 강선 각도를 제공하는
강선 가공 기술 입니다.
포강의 수명은 사용장약 과 탄에 의한 마모에 의해 내부 강선이 얼마나 마모 되는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재미있는게 포강 전체의 강선의 마모도를 보면, 제일 많은 마모를 보이는곳이 강선시작부 라는 거죠.
그래서 전체 포강내 강선은 멀쩡한데, 강선 시작부 즉 포탄이 장입 되는 부분이 제일 많이 마모가 되어
포신 전체를 교체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된다는 거죠.
그래서 나온게 가변강선기술이 개발이 됩니다.
탄이 무지막지하게 많은데다가 기계식 구조이니
별다른 문제없는한 앞으로도 최소 20년은 더 쓰지않을까 싶은데..
KH179도 105mm 5톤이 아니라.
10톤 트레일러에 올려 자주포화
시킬 수도 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120mm 자주박격포까지..
모든 포를 자주화 시킬 욕심인가 봅니다.
화포에서 포신이 가장 중요한데, 수명을 다한 포신을 지속적으로 교체하면 이론상으로 수명은 무한 입니다.
물론 화포를 구성하는 품목 중에서 포신을 제외한 제퇴기,포륜,가신,유압계통 등 앗세이들도 충분한 재고가
가지고 있다는 전제 조건 이겠죠.
K-9의 52구경장 155mm 포신 수명은 1,000발 정도 이고, 포신수명을 늘리기 위한 신기술인
포강크롬도금 과 가변강선 기술을 사용한 K-9A2에서는 1,500발로 늘어 납니다.
여기서 포강크롬도금은 총,포류는 부식을 방지 와 마모방지를 위해 약실만 크롬도금을 적용 하였지만,
이걸 포강 전체로 범위를 설정해 포강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술 입니다.
가변강선기술은 강선시작부는 완만한 강선각도을 주고, 포신끝으로 갈수록 정상적인 강선 각도를 제공하는
강선 가공 기술 입니다.
포강의 수명은 사용장약 과 탄에 의한 마모에 의해 내부 강선이 얼마나 마모 되는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재미있는게 포강 전체의 강선의 마모도를 보면, 제일 많은 마모를 보이는곳이 강선시작부 라는 거죠.
그래서 전체 포강내 강선은 멀쩡한데, 강선 시작부 즉 포탄이 장입 되는 부분이 제일 많이 마모가 되어
포신 전체를 교체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된다는 거죠.
그래서 나온게 가변강선기술이 개발이 됩니다.
영국에 제시되고 ...차 후 40여년 이상은
운용되리라 생각합니다
업그레이드는 1형과 2형이 있는대..그 2형은
내용; 52구경장서 58구경장
완전자동 장전, 분당 6발에서 9발이나 10발
사거리 연장탄 50KM대
100Km대 추진활공탄
(이 점은 이미 미군의 무기체계를 큰 폭으로 뛰어넘는...)
고무합성케터필러 등등
국방부서도 도입 전군 자주포체제...
+_+
있었습니다. 2군단 포병 이었습니다. 당시에 고참들이 말을 하기를 대략 1년전에 저 신형포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주변 15사단 , 7사단 포병연대 어느곳 에도 신형 KH 179 이놈이 없었습니다. 전부 포신이 짧은 2차세계 대전
때 부터 사용을 하던 구형포 , 당시 정말 신형포 였습니다. 179는 무게 중심이 한국사람에 맞게 설계가 되어서
구형포 보다 가볍고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포신은 수명이 있다고 해서 사격을 나가면 꼭 사격한 포탄의
수량을 적게 되어 있었지요. 정확한 사격량은 기억이 나지 않고 그 당시 교범 이라는 6-40 이 기억 납니다.
전입을 가게 되면 포병교범 6-40 을 무조건 달달 외워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고참의 괴롭힘이 시작되죠.
사각 , 편각 장입의 기술을 연습을 해야 되는데 기준이 8초 안에 끝내야 합니다.
지금은 포신이 짧은 완전 구형포는 없어졌겠죠 ? 당시 포병들 끼리 자부심을 내 세우는게 포의 크기 였습니다.
105미리 포병은 똥포 라고 불렀고 8인치 자주포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 합니다. 방열을 하는데 무려 20분 이상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포 다리를 사람 손으로 들수가 없으니 체인블럭 으로 들고 내리고 포차는 독일 에서
만든 차량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진은 없는데 포차의 앞 유리창이 곡선 입니다. 통 유리 였습니다.
당시에 유리가 곡선으로 된 군용 차량은 아마 없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버스 빼 놓고요.
아뭏든 이렇게 155포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셔서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네요 당시 같이 생활을
했던 동료들도 보고 싶은데 연락이 되지를 않아서요.
155미리 견인 곡사포는 1950년 초반 미국에서 만든 것입니다..
여기서 구형은m114a1 신형은 m114a2가있는데 a2는 핵폭탄도 쏠수있는 포입니다.
구분은 포신 맨끝에 링처럼 홈이파여 있으며 최대 사거리 19키로 랩탄 40키로
5톤차에 견인이동합니다...
그리고 포신 수명은 2000발로 그당시 화포이력부를 보면 보통 300발 미만으로...
아마 전쟁이 3번 끝나도 남을만큼 여유가 있습니다..
포신수명을 계산하는건 장약7호로 사격시 1로 간주
나머지 0.5로 간주합니다.
참고로 m114a1 ,a2는 구형..이걸 개조해서 만든것이 신형인 kh179 입니다.
우리는 사병 이라서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는 모릅니다. 주로 전포 선임하사가 관리를 했습니다.
지금 말씀 하시는 155미리 견인 곡사포가 포신에 전체 도장이 되어 있지 않은 그 포를 말씀 하시는 거죠 ?
제가 사용을 했던 179는 주퇴를 하는 부분만 도장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나머진 도장이 다 되어 있었고
그리고 제퇴기가 달려 있었으며 , 이름을 까먹었는데 주퇴를 할때 충격을 막아주는 쑈크업쇼바 같은 곳이
밀봉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구형은 겉에 스프링이 달려 있었던것 같습니다.
옆 다목리에 있던 같은 2군단 소속의 365포대 사람들이 그러던데 구형 포대 사람들은 허리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365포대가 제일먼저 자주포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92포대도 지금은 물론 K9 으로 바뀌었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보입니다.
20년 전에 철원에서 제가 다뤘던 포이기도 하고 아직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때 훈련으로 1년에 10여발 정도 솼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장약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포수명도 달라진다고 교육받았던 기억이....
나중에 군단 tot같은거 할때 문혜리 구경가고 싶네요.
군단 tot 훈련할때 정말 장관이었어요.
그 수많은 포가 문혜리를 꽉채우고 주변 별도 진지까지 꽉채워서 tot사격을 하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자주화 까진 아니더라도 소형 발전기 하나 올리고 유압 실린더랑 모터 몇개만 달아도.. 운영 인력 팍 줄일 수 있음
머 어느 동네에 그렇게 한거 봤는데... 거긴 사통까지 달아서 좀 어이없게 돈만 버린거 같던데...
거기까진 할거 없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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