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키 여기계신 분들의 역사적 식견에 감탄을 합니다.^^
국내에선 해방에 기여한 승전국 위주의 역사로 세계사를 편찬했기에 아이젠하워 트루먼 처칠 장개석 등등 역사적 위인으로 표현이 된듯 합니다. 해가지지않는 대영제국의 오늘날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방심하지않고 혜안을 갖고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진주만기습직후 선전포고는 일본의 동맹인 독일이 먼저 미국에게 했습니다. 일본과 독일 스스로 참전을 고민하던 미국에 확실한 참전 명분을 제공한것이죠. 군사기술분야에서는 전함 건조분야는 이미 전쟁전에 미국이 영국과 독일을 사실상 능가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급과 사우스다코다급전함은 배수량한도내에서 강력한 16인치함포 9문을 탑재하고도 상당히 균형잡힌 설계를 적용했습니다.전투기분야도 고성능 공랭식 엔진쪽은 미국이 선두를 달리고 최강의 프롭전투기중 하나로 평가되는 콜세어가 개전전에 이미 시제기가 날고 있었죠.
훗날 처칠이 미국이 개입 하기전까지는 U-Bout에 의해 고사 직전이라고 회고록에 남기기도 했죠.
어느정도냐면 미군이 본격적으로 참전하여 영국에 속속히 도착 주둔 할때,
콧대 높은 런던 아가씨들이 각설탕 몇개에, 통조림 한통에 몸을 쉽게 내주었다 한탄하는 글도 있을 정도
로 영국은 외부로 부터 물자 반입에 꽤 곤란을 겪고 있었고,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였다는 거죠.
전쟁 중 랜드리스 와 전쟁 후 마셜 계획등 미국이 대규모 푼 달러에 가장 큰 득을 본 나라 중 하나가
영국 입니다. 근데 고작 저정도 기술 넘겨주고 뒷통수 맞았다 라고 징징대기에는 받은게 너무 큰 겁니다.
훗날 처칠이 미국이 개입 하기전까지는 U-Bout에 의해 고사 직전이라고 회고록에 남기기도 했죠.
어느정도냐면 미군이 본격적으로 참전하여 영국에 속속히 도착 주둔 할때,
콧대 높은 런던 아가씨들이 각설탕 몇개에, 통조림 한통에 몸을 쉽게 내주었다 한탄하는 글도 있을 정도
로 영국은 외부로 부터 물자 반입에 꽤 곤란을 겪고 있었고,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였다는 거죠.
전쟁 중 랜드리스 와 전쟁 후 마셜 계획등 미국이 대규모 푼 달러에 가장 큰 득을 본 나라 중 하나가
영국 입니다. 근데 고작 저정도 기술 넘겨주고 뒷통수 맞았다 라고 징징대기에는 받은게 너무 큰 겁니다.
영국이나 우리나...
신사의 나라는 개뿔,,
아프리카에 한 짓거리만 봐도 답 나오죠.
괜히 유럽 쪽바리가 아닙니다.
이미지 메이킹을 아주 잘 해서 지금 이모양이거죠.
문화의 힘이 이래서 무섭습니다..
브렉스트만 봐도 답 나오는 국가..
쟈들도 예전 팔아먹고 사는거 말고는 뭐 없긴 합니다.
영국을 지켜서? 2차대전 최대 피해국은 독일도 있겠지만 진정한 피해국은 영국임. 산업혁명이후 이룬 모든 식민지와 모든 금을 일시에 날림. 이전 수상이 뭰헨협정이라는 종이조각을 가지고 맹신하다 뒷통수 맞아서 그때 전쟁장관이 처칠이였죠. 같이 맹신한거죠.
패권국이란 지위도 날려버리고 미국의 아래로 들어가게 되죠.
진짜로 저정도 기술만 넘어갔다란건 조족지혈입니다.
그리고 VT신관 기술도 영국기술이 미국에 넘어가게 됩니다. 이것으로 일본과의 해전에서 대승을 하죠.
생산력의 미국으로 완성이 되지만서도. 레이더 기술도 그렇고.
2차 대전 이후 영국은 이전에 대영제국의 지휘로 회복하는 힘을 영원히 상실하게 되죠.
국내에선 해방에 기여한 승전국 위주의 역사로 세계사를 편찬했기에 아이젠하워 트루먼 처칠 장개석 등등 역사적 위인으로 표현이 된듯 합니다. 해가지지않는 대영제국의 오늘날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방심하지않고 혜안을 갖고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카를 되니츠 제독의 주장대로 200~300척의 유보트가 2차대전 대서양에 투입되었다면, 미국은 쉽사리 참전할 수 없었을 것이고, 영국은 아마 고사되어 나치독일에게 항복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이야 살기위해 뭐든지 미국에게 구걸해야 하는 입장이었고, 미국은 철저하게 잘 이용해 먹은거죠...
2차 대전 이전까지 미국은 전함/전차/전투기(폭격기 제외) 등의 분야에 있어서 영국/독일보다 뒤떨어져 있던 것이 현실 입니다. 대신 미국은 찍어내는 기술은 세계 최강인지라...
않아서 배 떵떵 치졸한 양키놈들
민간인 배로 위장한 배를 격침시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지금쯤 이시대가 어떻게바뀌었을지...
과연 천조국인들 살아남았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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