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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서글프드라고요
지상최강의 꺼러지아바이군대를 너무 겁내는게 아닌가하는
베트남전을 보세요
아프간전도
아프간 역시 내전
우리와 비교는 무리죠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거죠.
유사시 전략적으로 공간을 내어주고, 후퇴 할수 있는 완충공간이 너무 없다는 겁니다.
공간을 내어주면, 북괴의 일반 야포 사정권에 수도 서울이 노출이 되니까요.
그래서 서울 이북 지역에서 남한이든 북한이든 어느한쪽이 그로기 상태가 될때까지 난타전이 될껍니다.
빙고
우리가 지상전력이 우세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인원 수 장비의 성능, 장비대수가 많다는거지
실제 전투에서 우세할지는 모릅니다
중동전에서도 이집트 연합군이 전력에서는 우세했죠
하지만 기습을 달성한 이스라엘이 승리했습니다
사전 징후를 확실히 파악해야 경기도권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안그럼 버리고 시작 해야 해서...
경기북부쪽이나 강원도쪽 가면 많습니다.
현대 전장의 전술에선 거의 무의미해서..
그리고 km180 같은 걸로 비슷한 장애물 효과를 낼수 있거든요
얼마나 충격과 공포였길래...
하지만 지금도 유용한 장애물은 맞습니다
공병 훈련중 그나마 쉬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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