誓海魚龍動(서해어룡동)
바다에 맹세하니 어룡이 감동하고
盟山草木知(맹산초목지)
산에 맹서하니 초목이 알아주네.
讐夷如盡滅(수이여진멸)
이 원수들을 다 죽일 수 있다면
雖死不爲辭(수사불위사)
비록 죽을 지라도 사양하지 않으리.
2020년 카운트 다운을 하려 인터넷 좀 하고 있었는데, 2022년이 벌써 다가왔네요.
회원님들 모두
올해 한해도 만사형통 되어, 행복 과 기쁨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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