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50 이
추력은 1.77배 ,
기본항속거리(내부연료) 약 +400Km
(추가연료탱크가 1000리터짜리가 아니라 400리터 급만 있는대...이게 최대항속거리의 차이
이도 이번 개량 사업으로 1000리터급 연료탱크 개발)
무장은 이번에 추가 개량사업으로
600Km 항속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의 한국형 천룡(1.3톤)미사일 장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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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FA-50으로 스크램불 시킨다는 방침으로 전환하면 되거든요
성능 비교에서 FA-50가 레이더에서 특히 낫습죠
카이측이 바래는 레이다 유도 공대공미사일의 인티그리드도 조속히 시행해야 하며,,공군도 이사업을 반대하는 바보짓부터 거두워야 합니다
이렇게되면 전투기 총숫자는 줄어들지언정 전체 전력은 오히려 강력해짐니다
공군이 일괄교체를 못하는 이유는 여러개가 있겠죠. 첫째, 항공기는 한번 사고가 나면 동일기종을 사고원인이 나올때까지 비행금지를 시킵니다. 한기종으로 통일하면 군수효율성은 좋아지겠지만 사고로 인한 비행금지가 내려지면 전체기종이 먹통이 될테니까요. 둘째, 이번에 교체하면 보라매 교체물량이 없어져요. 나라에서 전투기를 무제한으로 굴릴수있는게 아니니까. 셋째로 전투기는 일괄교체하지 못합니다. 돈도 돈이고 적절한 수량을 단계별로 교체하는데 그 중간에 다른 신형모델이나 기종이 나와도 일괄교체하면 그 기종들 못쓰잖아요. 넷째, 공군의 high,low 믹스지침에 따라서 어차피 전투기는 용도별로 분리운용해야 되요.
우리가 생각한걸 공군이 생각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다만 공군 조종사와 군수의 입장이 다르고 합참과 국방부의 의견이 다르고 BH의 의견이 틀리니까요.
지금 원주에 파이브 없나요?
저 군생활할땐 개구리하고 파이브 뿐이었는데?
공군에서 FA-50으로 스크램불 시킨다는 방침으로 전환하면 되거든요
성능 비교에서 FA-50가 레이더에서 특히 낫습죠
카이측이 바래는 레이다 유도 공대공미사일의 인티그리드도 조속히 시행해야 하며,,공군도 이사업을 반대하는 바보짓부터 거두워야 합니다
이렇게되면 전투기 총숫자는 줄어들지언정 전체 전력은 오히려 강력해짐니다
전환해야 함..
무사히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 당장 FA50도입한다해도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kfx가 무사히 전력화되어야만 하죠.
그래야 이제 피스브릿지 f16도 은퇴할수있고...
fa50이 f5와 쉽게 비교해도 동체길이만 1미터가 짧습니다. 그럼에도 2톤이 무겁죠 그덕에 작전반경도 많이 부족하구요.
긴급출격도 하기엔 f5보다 느리고 공대공 능력도 부족합니다.
공부좀 해보니 썩어도 준치라고 f5가 퇴역이 미뤄진 이유가 있더군요.
아직까진 fa50이 f5의 임무를 완벽하게 대처하긴 여러모로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빨리 1인승 fa50 블록20이 나와야합니다. 그전까진 fa50이 f5 대체는 불가능합니다.
앞으로 f5 10~15년은 더 버텨야하는데.. 큰일입니다. f5를 무인기로 개조 대체할수는 없는건가?
1. 후방좌석을 제거하고 연료 탱크를 설치하여 기내 연료량의 증대
2. 엔진은 F-404에서 F-414 로 바꾸기,,, 최고속도량 기동력이 증대,,이러면 현재 기체를 고대로 유지하면서 최대한도로 성능을 향상발전이 가능하져
기체 성능이 올라가고해서 전투기로 쓴다해도 넉넉하고 하니 중소국가용으로 알맞는 기종으로 수출도 잘됨니다
지금 말레이지아정부가 경전투기 구매사업을 진행중인데 최대 라이벌인 테자스에게 전체적으로 뒤짐니다
공군이 일괄교체를 못하는 이유는 여러개가 있겠죠. 첫째, 항공기는 한번 사고가 나면 동일기종을 사고원인이 나올때까지 비행금지를 시킵니다. 한기종으로 통일하면 군수효율성은 좋아지겠지만 사고로 인한 비행금지가 내려지면 전체기종이 먹통이 될테니까요. 둘째, 이번에 교체하면 보라매 교체물량이 없어져요. 나라에서 전투기를 무제한으로 굴릴수있는게 아니니까. 셋째로 전투기는 일괄교체하지 못합니다. 돈도 돈이고 적절한 수량을 단계별로 교체하는데 그 중간에 다른 신형모델이나 기종이 나와도 일괄교체하면 그 기종들 못쓰잖아요. 넷째, 공군의 high,low 믹스지침에 따라서 어차피 전투기는 용도별로 분리운용해야 되요.
우리가 생각한걸 공군이 생각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다만 공군 조종사와 군수의 입장이 다르고 합참과 국방부의 의견이 다르고 BH의 의견이 틀리니까요.
f16에 묵여(막혀?)있는대 f 16 V버전 도 있고
이번 미공군 훈련기 도입사업으로 FA 50에 대대적인 개량이
가능 할 듯 합니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으나
에이사레이다에서 부터
1인승 ...후방석은 내부연료 확장 까지...많은 미슬 통합 작업 역시...
확장 가능성이 풍부한 kf 21이 최선이기는 하나 당장은 힘들기도 하고
(스텔스 기종은 보다 높은 추력의 앤진을 장착...)
이 번 개량으로 공군의 요구성능도 어느 정도 충족 되리라
생각합니다
+_+
공군측에서 별로 반응이 없는 상황입니다.
공군 입장에서는 T-50에서 시작해 FA-50까지 국산항공기의 신속한 정비성과 운영성을 확인하고 이것저것 우리 마음데로 해볼 수 있는 테스트용,
그리고 미들, 하이급의 보조수단용으로 만족하고 다음 국산전투기인 KF-21에 집중을 하는것 같네요.
게다가 이건 우리군의 전통처럼 바뀐것 같은데 이상하게 육해공 3군 통합 업그레이드 하는거 싫어하고
새 장비 들여오는거 좋아함. ;;;;
1인승의 경우 여러 전문 유투버나 기자들이 카이에 문의한 결과 거의 재설계에 가까워서 실현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대신 록마에서 미국에 제시한 일명 곱등이(?) 버젼처럼 공중급유 가능하게 설계해 연료탱크를 좀더 늘린 버젼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우리가 함대공미사일로 개발한 해궁도 조금 개량하면 공대공미사일로서 얼마든지 전용이 가능해요
레이다 유도미사일 후보감을 사실 이미 우리는 국내조달중이죠
미국업체에다 의존은 그만하기로하고 우라 자체로하든가 아니면 미국이외 업체에다 인티그리드 시키자구요
fa-50 을 성능 개량한다고 kf-21 의 조달에서 문제 생기지 않으며 그건 공군수뇌부들 착각이고 오판 인검니다
kf-21를 아마 200여대 이상 제작한다해도 여전히 공군 전술기는 넘치지 않슴니다
공군의 전술기 부족 사태는 앞으로도 향후 계속여요..그러니 가용가능기체를 강화발전 시켜서 작전에다 사용케 해야 지요
FA-50을 기존의 복좌기를 단좌기로 개조방안이 있고(후방에다가 연료탱크가 착탈형이 들어감) ..다음으로 후방좌석 전체가 기내 연료 탱크로 변하는 식으로 해서 신규제조 방안이 있는데..개조 버전이라도 원형에서 거의 안변하므로 큰돈이 들어갈리가 만무하고 단좌기 신규생산형도 카이사 주장대로 거액 추가 비용은 매우 의심이 되요 ,,야도 사실은 원형에서 일부만 변하는 기체구조거든요,,공력특성은 전혀 안변합니다
그리고 단좌기 생산은 수출전용이지 우리공군에서 결코 도입은 안할거이며
단좌기 생산 형은 카이사 자체 자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후방석 위치에 좌석 및 계기 떼어내고, 연료탱크를 설치하고 + 연료 이송관련 장비 및 배관 등등 설치 하면
무게중심은 어떻게 될까요? 연료 full에서 바닥까지 내려가는동안 바뀌는 CG는 어찌되고 이게
항공기 기동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fly by wire 시스템은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졌나요?
반복되는 비행에 기체 피로도 누적은 변화가 있을까요?
연료 이송 시스템에 결함이 나면.. 그러니까 앞쪽이나 뒤쪽이 극단적으로 연료가 많거나 적으면
안전한 착륙이 가능할까요? 연료가 내부든 외부든 누설되면 조종사 or 기체는 안전한가요?
지금 복좌형에 장착된 나머지 연료계통은 단좌형에 그대로 사용이 될까요? 서로 다른 계통을 써야할까요?
암람이든 뭐든 달아보자면 pylon을 바꿔달아야 합니다. 지금껀 aim-9급 사이즈/능력 밖에 지원이 안돼요
더 크고 무거운 pylon에 크고 무거운 미사일을 달면 날개는 버텨주나요?
미사일과 항공전자 시스템간 data 통신을 위한 케이블도 새로 설치해야 하는데 지금 자리가 없네요
aim-9 용으로 쓰이는 내부 케이블은 능력이 부족하여 레이다 미사일 지원이 안돼요
미사일 달고 비행은 한다고 생각해도, 이거 쏴봤나요... 기동중 G 많이 걸린 상태에서, 초음속에서
이상없이 발사 되나요 수평 꼬리날개는 로켓 모터 영향 안받나요
...
확인하고 검증하고 해야할게 이렇게 많아서 비용이 많이 나와요 이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착탈형 연료탱크요..? 그거 항공기 급기동이나 뒤집어도 연료공급 이상없게 연료 펌프 배관까지요?
전후방석은 한 공간으로 이어져 있는데 연료 누출이나 화재등에 대비한 관련 설비도
착탈 가능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유증기가 전방석 조종사 공간으로 새어나가면 괜찮을까요?
F16 약 130대...C, D형은 감축 중
F15 약 60대
T50 FA50 약 60대
F35 40대
+_+
2012년 3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약 460억원을 들여 F-5 180여기의 사출좌석을 영국산 신형 좌석(개당 2억1000만원)으로 교체하였고, 그 결과 2013년 9월 26일 일어난 추락 사고에서는 2008년 11월 사고 이후 처음으로 조종사가 생존하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C%8A%A4%EB%9F%BD_F-5
미국으로부터 F-4 팬텀 최신예기를 도입했으며, F-4D 92대, F-4E 66대, RF-4C 18대를 도입하였다. 전체 도입 기체 수는 200대를 넘으나 순차적인 퇴역이 진행되어 운용중인 기체는 얼마 남아있지 않다. 운용 기지는 17전투비행단에 F-4E 3개 대대가 운용되다 F-35 도입으로 1개 대대로 개편되어 10전투비행단에서 운용중이며, 10전투비행단 39전대에 RF-4C 1개 대대가 배치되어 운용 중이었으나 지난 2014년 RF-4C가 모두 퇴역하였다. 대구 기지의 F-4D 20기는 F-15K를 인수받음에 따라 전 기체가 2009년 6월 16일자로 퇴역하였다. 10전비(153대대)에 남은 F-4E는 2025년까지 전량 퇴역예정으로, 일부 기체에 대해서는 기골 보강 등 수명연장 작업이 실시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7%A5%EB%8F%84%EB%84%90_%EB%8D%94%EA%B8%80%EB%9F%AC%EC%8A%A4_F-4_%ED%8C%AC%ED%85%80
f4수량이 명확 하지 안으나 (F35대체 40+ F15 대체 60 이 다 줄었어도 100여대) f5는 180대에서 몇대나 줄었을 지는...
+_+
F-4E와 F-5E/F는 각각 1개 대대(10전비), 4개 대대(10전비, 18전비) 등이 남아있습니다. 편제를 감안하면 도합 100여대 정도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F-16계열은 PB나 KF나 모두 건재하며 C, D형이 감축중이란 말씀은 사실과 다릅니다.
F-15K는 60여대가 아니라 59대입니다.
T-50 계열 숫자는 말씀하신 것과 매우 차이가 큰데요.
T-50 기본형만 50대입니다. 블랙이글스의 T-50B가 10대, LIFT용 TA-50 42대, FA-50은 60대로 도합 160여대 입니다.
FA 50 60대를 잘 못 본건가 보네요
+_+
현재 진행중인 KF-16 성능개량 사업 역시 전 기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F16의 전 기종을 개량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지만...
+_+
30여대의 F16 C/D 기체가 퇴역하기로 되 있다네요
아직은 160여 대고
+_+
물론 상대적으로 기령이 높은 PBU는 KF-21이 전력화된 이후 순차적으로 퇴역하겠죠. 언젠간 KF-16도 퇴역할테구요. 하지만 그렇다하여 F-4,5의 퇴역과 동일 선상에 놓을 기체는 아니란 겁니다.
이게 높은 가능성으로 사고와 인명손실이 예측되는데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가야된다?
그간 십수건의 사고에서 염증이 느껴지는 저로서는 참 무심하고 넁혈한 같이 느꺼지네요. 수뇌부와 정부 모두.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2312
넵
+_+
전술기의 규모유지가 불가능하다고....단발이니 쌍발이니 형상이니....십년을 질질끌지않고 제때 사업이 시작만 했어도 이런 사단이 안벌어졌고 공군이 FA50을 자꾸 경계하는이유가 그당시 F50로 KFX를 대체하는 안이 지속적으로 사업의 발목을 잡았었지 때문이죠.
실제 그리됐다면 미들급 공백으로 우리는 하이급 기종을 해외에서 대량으로 직구입해야만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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