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나 화학,생화학 무기를 비대칭 전력이라 하는데 궁극적으론 모든 재래식 전력을 우선하지만
명분없이 사용했다가 전세계의 비난과 외교적 고립, 유엔 제재등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갈수도 있기에 극도로 사용이 억제되는 수단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경제력은 다소 앞서지만 현재 보유중인 재래식 전력과 국민의 전쟁 수행의지, 총인구대비 즉시 전력화 가능한 인적자원등을 감안하면
우리가 압도적 우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자위대는 그나마 해상 자위대만 우리해군대비 우세지만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40여km. 다시 대마도에서 큐슈까지는 불과 80여km에 불과하기에 해군전력의 열세를 우리의 미사일 전력으로 상쇄가 가능하고
혼슈와 큐슈&시코구&홋카이도는 다리와 터널로 연결되어 있고 거리도 상당히 가까워 지상군이 상륙하면 일방적인 공격으로 한달이내 도쿄점령이 가능합니다.
핵무기나 화학,생화학 무기를 비대칭 전력이라 하는데 궁극적으론 모든 재래식 전력을 우선하지만
명분없이 사용했다가 전세계의 비난과 외교적 고립, 유엔 제재등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갈수도 있기에 극도로 사용이 억제되는 수단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경제력은 다소 앞서지만 현재 보유중인 재래식 전력과 국민의 전쟁 수행의지, 총인구대비 즉시 전력화 가능한 인적자원등을 감안하면
우리가 압도적 우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자위대는 그나마 해상 자위대만 우리해군대비 우세지만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40여km. 다시 대마도에서 큐슈까지는 불과 80여km에 불과하기에 해군전력의 열세를 우리의 미사일 전력으로 상쇄가 가능하고
혼슈와 큐슈&시코구&홋카이도는 다리와 터널로 연결되어 있고 거리도 상당히 가까워 지상군이 상륙하면 일방적인 공격으로 한달이내 도쿄점령이 가능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GFP 이 순위는 진짜 그냥 무시하셔도 되요. 아니 무시하셔야 하는 차트입니다. 어디서 집계하고 분석한 것인지도 모르는데다 신뢰도도 바닥입니다.
해군 순위 한번 살펴볼까요. 콜롬비아가 4위 북한이 5위입니다. 중국이 1위예요. 참고로 미국은 3위. 전혀 믿을만한 분석이 아닙니다.
핵무기나 화학,생화학 무기를 비대칭 전력이라 하는데 궁극적으론 모든 재래식 전력을 우선하지만
명분없이 사용했다가 전세계의 비난과 외교적 고립, 유엔 제재등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갈수도 있기에 극도로 사용이 억제되는 수단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경제력은 다소 앞서지만 현재 보유중인 재래식 전력과 국민의 전쟁 수행의지, 총인구대비 즉시 전력화 가능한 인적자원등을 감안하면
우리가 압도적 우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자위대는 그나마 해상 자위대만 우리해군대비 우세지만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40여km. 다시 대마도에서 큐슈까지는 불과 80여km에 불과하기에 해군전력의 열세를 우리의 미사일 전력으로 상쇄가 가능하고
혼슈와 큐슈&시코구&홋카이도는 다리와 터널로 연결되어 있고 거리도 상당히 가까워 지상군이 상륙하면 일방적인 공격으로 한달이내 도쿄점령이 가능합니다.
단 모든 전쟁수단은 평화의 마지막 단계이후에나 사용해야 겠지요.
오히려 둘 다 한국의 2배인데 근소 우세인 게 굴욕임.
핵무기나 화학,생화학 무기를 비대칭 전력이라 하는데 궁극적으론 모든 재래식 전력을 우선하지만
명분없이 사용했다가 전세계의 비난과 외교적 고립, 유엔 제재등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갈수도 있기에 극도로 사용이 억제되는 수단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경제력은 다소 앞서지만 현재 보유중인 재래식 전력과 국민의 전쟁 수행의지, 총인구대비 즉시 전력화 가능한 인적자원등을 감안하면
우리가 압도적 우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자위대는 그나마 해상 자위대만 우리해군대비 우세지만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40여km. 다시 대마도에서 큐슈까지는 불과 80여km에 불과하기에 해군전력의 열세를 우리의 미사일 전력으로 상쇄가 가능하고
혼슈와 큐슈&시코구&홋카이도는 다리와 터널로 연결되어 있고 거리도 상당히 가까워 지상군이 상륙하면 일방적인 공격으로 한달이내 도쿄점령이 가능합니다.
단 모든 전쟁수단은 평화의 마지막 단계이후에나 사용해야 겠지요.
해군 순위 한번 살펴볼까요. 콜롬비아가 4위 북한이 5위입니다. 중국이 1위예요. 참고로 미국은 3위. 전혀 믿을만한 분석이 아닙니다.
1억 옥쇄작전 나오면 곤란합니다~;;;
이상하네
일본 하고 대한민국 승부는 제공권 과 제해권 싸움에서 누가 승리하냐로 판가름 납니다.
그중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는 쪽은 제해권 잃습니다.
그래서 한국 과 일본은 지각변동이 일어나 일본까지 육지로 이이지지 않는 이상, 한국이 자랑하는
육군은 무의미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한국 과 일본 승부는 냉정하게 보면 공군력 과 해군력만 비교를 해야하는거죠.
한국의 앞도적으로 우수한 탄도탄 세력.
근데 지금까지 탄도탄 공격만으로 상대를 굴복시킨 전례는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면 모든 나라가 우선순위로 탄도탄에 올인 하겠죠.
거리상으로 40Km, 80Km.....참 가깝게 보이지만, 그냥 숫자 노름 입니다.
전쟁사에서 1Km 전진하기 위해 수많은 피를 갈아마신 전역은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전에서 전쟁가능한 인구 , 전시생산능력 따위는 이미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이란-이라크 7년전쟁 처럼 수년간 할꺼 아니면 말이죠.
두나라 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고, 그나마 일본은 1억이 넘는 인구때문에 자립가능한 내수경제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천문학적 돈은 매일 잡어먹는 전쟁을 한달 이상 진행하면 두나라다 알아서 자멸 할 껍니다.
그래서 현대전은 현재 즉시 동원 가능한 인적자원 과 물적자원을 토대로 한 한타 싸움 입니다
보통 대한민국의 상륙전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들은 안해보시더군요.
북한이라는 가까운 거리도 현재 동원가능한 연안용 카페리까지 징발해도 해병연대전투단 하나 또는
여단급 전투단이 한계 입니다.
아무리 육자대가 딸딸이대 라고 비하 하지만, 제집에서는 똥개도 한수 먹고 간다고, 제집에서 연대전투단
또는 여단급 전투단 하나 못 막을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어찌어찌 하여 한개 여단급 전투단을 상륙 했다치고, 보급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본 항자대,해자대가 몽땅 전멸 하고, 잠수함 세력을 모두 일소 했으면 가능은 하겠죠.
한일 전쟁의 대표적인 김모님 소설에서는 2개기보사단 과 2개기갑여단을 상륙하는게 나옵니다만,
그냥 소설 이라는걸 감안 해야죠.
그 소설조차도 바다를 건너야하는 보급 문제를 해결을 못해서, 자유항해보장 이라는 꼼수를 통해
해자대 와 공자대가 보급로를 못 막는 상황을 만들어 버립니다.
소설조차 이모양인데, 무슨수로 도꼬까지 한달만에 점령가능하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화약고가 따로 없군요
전쟁 상황 발생시 한국군의 작전통제권한은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겸직)에게 넘어가기에..
전수방어라고 방어위주만 가능하기에 일본 자민당이 개헌할려고 하는겁니다.
전시 통제권한은 고사하고 주일미군 사령관은 주한미군 사령관의 지휘를 받고요.
계급도 주일 사령관은 ☆☆☆ 한미
연합사령관은 ☆☆☆☆ 입니다.
대한민국이나 일본이나 미국과 방위조약이 체결되어 있어 군대 동원이나 선전포고등 독자행동이 불가능한건 동일합니다.
명칭자체가 자위대=>스스로 지킨다.는 의미로 경제력에 상당하는 해상, 항공 자위대가 장비빨로 과대평가되어 있지만 실전에서는 글쎄요.입니다.
저런 군사력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KFX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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