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사격을 하는 경기인데, 사격이 군대와 연관성이 깊죠. 스키도 북유럽에서 군인들이 이동할 때 쓰는 장비이고요. 스키를 타고 가다가 적을 발견했을 때 사격하는 것이 스포츠화 됐고요. 사격을 하는 시간도 경기 시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빨리 정확하게 사격하는 것이 중요하죠. 실패하여 표적을 놓치면, 개인전(남 20km, 여 15km)은 놓친 표적당 1분씩 추가되고, 그 외의 세부종목은 150m씩 뺑뺑이(페널티코스)를 돌아야 합니다.
이제는 무인기 사용으로 게임도 연관성 있다고 .......
이건좀 무리인가?
춥기도 엄청 추웠지만...쩌기 언덕 넘어서 선수가 사라지면...뭐 손가락 빨고 있는거죠...
집에서 TV로 보는게 더 나았을정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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