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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그냥 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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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FBI 교관 이였나, 특수부대 교관이였나, 하여간에 대검술을 교육하는 교관 인데.
그 양반이 한 말이 있습니다.
영화 보면 칼 들고 서로 투닥투닥 하면서 주인공은 거의 상대 칼을 다 피하면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장면들
거의 다 뻥이라 합니다.
칼을 잘 못 다루는 일반인도 죽자살자 덤비면 자신도 안베인다는 장담을 못하는데, 전문적으로 대검술 익힌
상대로 투닥투닥 거리면서 한번도 칼에 안 베인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설정 이라고 하더군요.
총을 제외한 근접전에서 가장 피곤한 부류가 바로 대검술을 익힌 상대라고 합니다.
특히 호신무술에 일가견 있다고 자신해도, 칼을 든 상태를 만나면 웬만하면 피하는게 상책 이라고 조언
도 합니다.
예전에 FBI 교관 이였나, 특수부대 교관이였나, 하여간에 대검술을 교육하는 교관 인데.
그 양반이 한 말이 있습니다.
영화 보면 칼 들고 서로 투닥투닥 하면서 주인공은 거의 상대 칼을 다 피하면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장면들
거의 다 뻥이라 합니다.
칼을 잘 못 다루는 일반인도 죽자살자 덤비면 자신도 안베인다는 장담을 못하는데, 전문적으로 대검술 익힌
상대로 투닥투닥 거리면서 한번도 칼에 안 베인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설정 이라고 하더군요.
총을 제외한 근접전에서 가장 피곤한 부류가 바로 대검술을 익힌 상대라고 합니다.
특히 호신무술에 일가견 있다고 자신해도, 칼을 든 상태를 만나면 웬만하면 피하는게 상책 이라고 조언
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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