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묵직하게 뭉클해지네여.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28/113133055/1
댐 열어 살던 마을 수몰시키고 보트로 건너는 적군 포격했답니다.
온 국민의 희생으로 전쟁 초기에 진격을 늦췄던 것.
우리도 다리 끊고 그랬었져?
저들도 밝은 미래를 맞기를.
먼가 묵직하게 뭉클해지네여.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28/113133055/1
댐 열어 살던 마을 수몰시키고 보트로 건너는 적군 포격했답니다.
온 국민의 희생으로 전쟁 초기에 진격을 늦췄던 것.
우리도 다리 끊고 그랬었져?
저들도 밝은 미래를 맞기를.
우리는 피난민 피난중인걸 폭약으로 끊은거고요.
나도 정보가 없고, 나라의 운명이 걸리면 다리 폭파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시민들 다리 진입 차단하고 끊었어야지
그리고 다리폭파 책임은 공병중령한명 총살로 덮으려 했지요.
우리는 피난민 피난중인걸 폭약으로 끊은거고요.
나도 정보가 없고, 나라의 운명이 걸리면 다리 폭파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시민들 다리 진입 차단하고 끊었어야지
지는 밑으로 튐.
그리고 다리폭파 책임은 공병중령한명 총살로 덮으려 했지요.
국군이 북진중이라고 구라치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지는 혼자서 부산까지 도망감.
(그때 이승만이 자유당 = 현 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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