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개판인 무기와 보급을 보면서
핵도 과연 안전하게 보관 그리고 바로 사용가능할까 ??
라는 궁금증에 검색좀 해봣더니
핵무기도 유통기한?이란게 있더군요
플루토늄의 반감기때문에 일정기간마다 핵물질을 보충해줘야하고
수소폭탄의 경우 화약의 관리및 교환 등등
핵무기의 보관 관리 비용도 어마어마하더군요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러시아의 부정부패가 워낙 심하다보니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무기공장이 있고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부대가 있고 보급품이 있고 식량이 잇고...
근데 핵무기라고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거 아닐까요 ?
잇다하더라도
나 같아도 저 핵무기 어디다 팔아 먹을데 없나..
고민하고 팔아먹을데 찾을건데..
러시의 핵무기가 과연 제대로 보관되고 작동해줄지 모르겟습니다.
게다가 핵무기라는게 최후의 무기?? 쓰면 안되는 무기? 이렇게 인식되고 있는데
과연 이 핵무기를 안팔아먹고 제대로 쓸수 있게 관리되고 있는지.. 심히 걱정되네요.
핵미사일 정보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고 있을게 뻔할건데요...
핵미사일 정보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고 있을게 뻔할건데요...
크림반도가아닌 우크라 북부 벨라루스 하고 가깝습니다! 우크라이나 핵은 94년에 미국이
핵을 포기하라고해서 핵탄두는 러시아로 보내서 폐기하고 핵미사일은 미국도움으로 해체합니다
와우~~~
푸틴이 스스로 자살하는 꼴이죠..
미국이 막을 명분도 없어지고
근데 실제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발사부터 탄착 폭발까지 불발탄 비율이 상당할거 같습니다.
러시아 주특기 인력 갈아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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