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해경은 숨진 이씨가 월북을 시도했다는 증거는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민의힘 TF의 요구를 들어준 것이다". 다만 이번 사과는 해경이 그동안 '무죄 추정의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기존 입장보다 한 걸음 나갔다는 평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사망 당시 47세)씨가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지 일주일 만에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그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해경은 당시 월북의 근거로 △실종 당시 신발(슬리퍼)이 선상에 남겨진 점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과도한 채무에 시달려 왔던 점 △월북의사를 표명한 점 △군 당국이 북한의 통신 신호를 감청한 첩보 △전문기관을 동원해 분석한 해상 표류 예측 결과 등을 꼽았다.//
쓸데없는 선동질 하지말고
대통령실꺼 공개하고 국방부꺼 공개하면 되는데
자꾸 선동질 하냐 안그냐 성동아 윤가야~
이준석이 성추행은 그냥 넘어가는갑다
꿈 깨 ...
망상속의 그대여
쓸데없는 선동질 하지말고
대통령실꺼 공개하고 국방부꺼 공개하면 되는데
자꾸 선동질 하냐 안그냐 성동아 윤가야~
중요한 것은 북한 수역이라는 것 아닌가요?
박씨 근혜 파더 처럼 되야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905
//결과적으로 해경은 숨진 이씨가 월북을 시도했다는 증거는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민의힘 TF의 요구를 들어준 것이다". 다만 이번 사과는 해경이 그동안 '무죄 추정의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기존 입장보다 한 걸음 나갔다는 평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사망 당시 47세)씨가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지 일주일 만에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그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해경은 당시 월북의 근거로 △실종 당시 신발(슬리퍼)이 선상에 남겨진 점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과도한 채무에 시달려 왔던 점 △월북의사를 표명한 점 △군 당국이 북한의 통신 신호를 감청한 첩보 △전문기관을 동원해 분석한 해상 표류 예측 결과 등을 꼽았다.//
+_+
죽은 사람 혼 불려내서 물어볼까? 아님 북괴놈들 납치해서 물어볼까?
북한에서 일어난 일인데 CCTV가 있어 뭐가 있어?
어쩔수 없이 정황증거로 판단하는 거지
아주 똥을 싸라 해경놈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200/article/6381816_35715.html
북풍 공작의 국찜은 뭐하나 몰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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