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호주군 요구사항에 맞춘 모델이라 호주에서 탈락하고 우리군이나 다른 나라에서 요구가 없으면 사장되는 모델입니다. K21에 비해서 스펙이 빵빵하고 비싸서 우리군이 도입 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당장 포탑만 하더라도 호주 업체가 세계 최고라서라기 보다는 점수 잘 받을려고 같이 하는 거라..
호주가 아니면 굳이 그 업체에 맡길 이유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참고로 링스는 이미 호주에서 운용 중인 다른 장갑차와 생산라인이나 군수지원체계를 호환 할 수 있는데
레드백은 다 새로 지어야 합니다. 공장부지 선정해서 발표까진 일단 했습니다.
이건 호주 내부에 정치적인 문제라..
그리고 말씀하신 미국 차세대 장갑차 사업은 기술 협력이지 레드백으로 입찰 하는 것이 아니라서
나중에 레드백을 기반으로 개발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그런 정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육군 ROC 요구가 아닌 한화가 자체적으로 만든 모델이라 사라질수가 없는 모델입니다. 그런데 우리 육군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모델이니 만큼 호주 사업이 떨어진다고 해도 저 모델은 우리군이 도입할 가능성이 큽이다.
그만큼 우리 ROC 요구 사항보다 더 타이트하게 잘 만들어진 장갑차라는거죠.
그리고 미국 차세대장갑차 사업도 오시코시와 협업을 통한 사업이 진행되니까 저모델은 계속 계량될겁니다.
호주 사업은 제가 생각하기론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계약이 될거 같진 않습니다. 대신 완성차 수출형태로...
그럴꺼 같은게 막 꿈에서 나오내요 ^^
제목에 "차체와 모듈통합기술 밖에 없는 회사다" 라고 평가제목을 뽑았는데요. 무기 제작사에게 저거말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참 의문이내요.. 저분은 뭘바라는걸까요?
우리 육군 ROC 요구가 아닌 한화가 자체적으로 만든 모델이라 사라질수가 없는 모델입니다. 그런데 우리 육군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모델이니 만큼 호주 사업이 떨어진다고 해도 저 모델은 우리군이 도입할 가능성이 큽이다.
그만큼 우리 ROC 요구 사항보다 더 타이트하게 잘 만들어진 장갑차라는거죠.
그리고 미국 차세대장갑차 사업도 오시코시와 협업을 통한 사업이 진행되니까 저모델은 계속 계량될겁니다.
호주 사업은 제가 생각하기론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계약이 될거 같진 않습니다. 대신 완성차 수출형태로...
그럴꺼 같은게 막 꿈에서 나오내요 ^^
제목에 "차체와 모듈통합기술 밖에 없는 회사다" 라고 평가제목을 뽑았는데요. 무기 제작사에게 저거말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참 의문이내요.. 저분은 뭘바라는걸까요?
불필요한 기능, 가성비 따졌을대 딴데 쓸데가 없답니다.
당장 포탑만 하더라도 호주 업체가 세계 최고라서라기 보다는 점수 잘 받을려고 같이 하는 거라..
호주가 아니면 굳이 그 업체에 맡길 이유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참고로 링스는 이미 호주에서 운용 중인 다른 장갑차와 생산라인이나 군수지원체계를 호환 할 수 있는데
레드백은 다 새로 지어야 합니다. 공장부지 선정해서 발표까진 일단 했습니다.
이건 호주 내부에 정치적인 문제라..
그리고 말씀하신 미국 차세대 장갑차 사업은 기술 협력이지 레드백으로 입찰 하는 것이 아니라서
나중에 레드백을 기반으로 개발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그런 정보는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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