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귀족들이랑 의자왕이 사이가 벌어졌는데..그와중에 당나라가 처들어옴..
즉 내부단합을 못하고 불만세력이 외세와 결탁하여 나라가 망하는 코스를 탄 것인데..
사실 역사를 찾아보면 이런 사례는 흔합니다
고구려가 이렇게 망햇고 조선의 망국도 내부에서의 반역이 핵심으로 외세와 결탁한 내부 세력들 준동 등,,,
결국에는 의자왕이 정치를 잘못한것이 망국이 된거란 결론이 되는게지요
황현필 쌤 강의 듣다가 저도 예식진이란 자에 대해 처음 알았습니다
백제멸망 직전 전투에서 오히려 백제가 대승을 거뒀는데도 의자왕의 항복으로 백제가 멸망했다...
기록을 따져보니...예식진이 나당 연합군 요격에 나섰으나...
거기서 홀라당 그리로 붙어 먹고 의자왕을 사로 잡으러 회군 했다고 하더라고요
즉 내부단합을 못하고 불만세력이 외세와 결탁하여 나라가 망하는 코스를 탄 것인데..
사실 역사를 찾아보면 이런 사례는 흔합니다
고구려가 이렇게 망햇고 조선의 망국도 내부에서의 반역이 핵심으로 외세와 결탁한 내부 세력들 준동 등,,,
결국에는 의자왕이 정치를 잘못한것이 망국이 된거란 결론이 되는게지요
의자왕 시절에도 걸출한 인물들이 많았으나.. 힘을 쓰진 못하죠.
고구려도 망하기전 걸출한 인물들이 많았으나 그랬고.. 전세계 어느나라도 677년이나 지속된 나라가 없어요. 물론 우린 고구려와 신라가 있죠. 고구려는 1천년 신라는 900년 후덜덜하고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중국?? 100년은 넘긴 나라가 없고 유럽에서도 프랑스 왕정 정도??? 여기도 망할땐 빵으로 망하죠.. 하튼 그냥 국운이 다하면 망하는겁니다. 그 677년중 의자왕보다 못한 왕이 없었을까요? ^^
씌발 예식
백제멸망 직전 전투에서 오히려 백제가 대승을 거뒀는데도 의자왕의 항복으로 백제가 멸망했다...
기록을 따져보니...예식진이 나당 연합군 요격에 나섰으나...
거기서 홀라당 그리로 붙어 먹고 의자왕을 사로 잡으러 회군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저 프로그램 봤는데 잃어버린 역사의 소중함이 다시금 느껴지더라구요 잘못된 역사도 바로잡고
나라팔아먹은 역적들
백제인으로서 가슴을 치고 갑니다...
반역자들은 살아서 못받은 형벌 부관참시로 다스려야 합니다.
고대 jms네 ㅋㅋ
이거 유치원애들 필독 암기노래인데, 알게모르게 식민사관을 주입하고 있었네요. "삼천궁녀의자왕"
고구려와 같이 강성했던 백제가 배신과 반역으로 망하게 되자 당은 그 수법을 고구려에도 써먹고 천하를 제패함
민주당에 시사하는바가 크네여~
어서 수박들의 목을 베어러~~~~~
낙화암인가?? 암턴 3천궁녀가 거기서 뛰어내리려면
줄이밀려서 뒤에쪽은 하루종일 가다렸어야한다고 ㅎㅎ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 얘기 들은기억나네요
김일제 예식진 연남생 김춘추..
예식진이 바람(전쟁의 승패)을 점처 의자왕을 끌고 항복을 함...
당시 백제의 지방군이 소집되어 신라와당나라군대의 식량보급을 차단하여 유리한 국면이었는데, 예식진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당군이 위급한 시기에 의자왕을 사로잡아 끌고(將)가서 항복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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