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없는 차라 리시버 고민만 10년정도..
어제 구매해서 지금 D.I.Y 했는데 고급지네요~
그나저나 간만에 차를 뜯었더니 뜯는 동시에
차체 속으로 볼트, 클립 떨어지는 소리가 ㅅㅂ랄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봅니다.
이 따위 신문물 블루투스 하나 얻기 위해
시가잭 1구 및 네비마감제를 박살 냈...
시가잭 한쪽이 왜 안되는지 밤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제 나의 사랑 콘ㄷ..아.. 아니..
CD는 보내줘야 될 시간..
그동안 너 때문에 귀가 행복했.... 또르르...
차를 더 타기 위해 달았는데..
여자들이란 남자의 마음을 잘 모르네요 +_+;;;
배선 개조해서 끼우면 됩니다 ㅋㅋㅋ
귀찮아서 그 짓은 못하겠습니다 +_+;;;
난 괜찬ㅎ...... ㅠㅠ
이정도로 신세계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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