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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43186
작년에 패딩 잘 입다가 올해 봄 세탁겸
동네 세탁소에 드라이 맡겼습니다.
배달로 가져다 주셔서 와이프가 받아
드레스룸에 그대로 걸어 잘 보관했는데요.
오늘 봉지 뜯어서 입고 셀프빨래방 왔는데
어깨에 붙어 있던 패치가 어디갔나 없네요;;;;
이것 참 난감... 어떻게 해야 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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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많이 지나 버렸네요
와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설마 떼놓고 왔을 줄은 상상도 못했…
제가 진짜 혹시나 혹시나 해서 그냥 와 봤는데요.
혹시 이런 패치가 남아 있는 게 있을까요?
제가 잃어버린 거일 수도 있는데요.
혹시나 해서 그냥 와 봤어요~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좀 그렇긴 하죠? 하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멘트 날려 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보내기 전 확인해서 보냈거든요.
일단 찾아 가서 확인 먼저해야 될 각…
이거는 그냥 날리는 멘트죠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요
어차피 못 찾았을 때를 대비해서 ㅎㅎ
확인만 하고 와야죠 뭐 ㅎㅎㅎ
어깨에 패치있는 옷이라니 ㄷ ㄷ ㄷ
생각할수록 기분이 좀 그렇네요 +_+;;;;;;;;
혹시 모르니, 가서 여쭤보고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유...
앞으로는 저도 잘 확인해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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