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타고 보낸 펀카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네요..ㅎㅎ
반갑더라구요...!!
일부러 찾은건 아닌데 알고리즘이 이끌었네요..
제가 리어 윙에 손수 만들어준 스티커 까지 그대로 달려있네요ㅎㅎ
잘 살아 있는지 궁금했는데 잘 살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도 차져 곡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간만에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내년엔 하는일 잘 풀려서 펀카한대 다시 들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횽들 평안한밤 되세요.
엘리숲차!!
팝콘 뿐만 아니라 백파이어도 터지는 ㄷㄷ..
괴...괴물이었네요
감성은 충만한 차였습니다.
저한테 있던건 짧은기간인데 계속 생각나네요. ㄷㄷ
벨엔이랑도 같이 달려볼만할것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개인적으로 감성은 엘리사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_+
지금 차는 달달이라 너무 무미건조하네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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