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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은 내가 M2 타령을 할 때마다 내 등 바로 뒤에서 사자후를 날리는 마누라의 포효와 같고
GT 는 학창시절 일어나서 밥쳐먹고 학교가라는 조오기~ 부엌에서 들리는 어머니의 외침과 같다!
결론
아엔: 존나 가깝고 개시끄럽고 인위적임
GT: 먼가 거리감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크진 않은데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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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 로또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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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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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은 내가 M2 타령을 할 때마다 내 등 바로 뒤에서 사자후를 날리는 마누라의 포효와 같고
GT 는 학창시절 일어나서 밥쳐먹고 학교가라는 조오기~ 부엌에서 들리는 어머니의 외침과 같다!
결론
아엔: 존나 가깝고 개시끄럽고 인위적임
GT: 먼가 거리감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크진 않은데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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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 로또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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