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나 같은 곳은 부동액 65 + 물 35 (-52도)
한국은 물 55 + 부동액 45면 충분할듯 (-33도)
끓는점은 비중을 애지간히 높혀도 110도를 보기 힘들군요
역시 부동액 45프로인 106도에 맞추는게 최선일듯
이건 열용량이라는건데 1에 가까울수록 예열이 빨리되는건가봅니다...
이건 부동액 40프로가 최선일듯 하네요...
역시 귀차니즘의 5대5보단 살짝 까다로운 6대4가 효율적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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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 용도지만...
그리고 과열되기 쉽지요~
그래도 뭔가 어는점처럼 급진적으로 팍 구려지진 않아서 크게 중요하진 않을듯요 ㅎㅎ
인제서킷에 드리프트차량들 서너대를
미리 탁송보냈는데
냉각수가 얼어서 드라이기로
두어시간 녹인기억이..
다들 타각킷이나 엔진오일, 디프오일만
신경썻던지라 냉각수 비중따윈 신경도안쓴
크나큰 교훈을 얻었드랬쥬ㄷㄷㄷ
물론 제 젠굽도 그걸 빌미로
부동액 원액을 좀더 넣어줬습니다(?)
주사기로 부동액 쪽쪽 뽑아내고
수돗물을 넣어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군요(?)
걍 넣어도 괜찮나요??
한통 사다놓은거 있긴한데 ㅎㅎ
하나는 보충용이라고 해서 프리믹스형태로
1리터~3리터짜리 5:5 부동액.
그리고 저는 보통 3리터 원액으로 섞어서 씁니다(이건 설명에 물이랑 섞으라고 써있고
조금 더 저렴합니다)
보통 마트는 초록색만 파는데 지금차가 다른색 냉각수면 섞지 마시구요 ㅎㅎ
어는점 영하 30도 끓는점 140도 열용량 0.7
헤드가스켓이나 고무부품들 내구성이 짧아질듯요!
9대1쯤 되면 수온바늘도 엄청 왔다갔다 할겁니다.
끓는점이 높으면 좋지만 어차피 냉각팬이나
주행풍이 식혀주므로 정상운행시 저정도까지
높아질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ㅎ
110정도가 효율상~~
앗 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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