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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고 바라던
세차를 했습미다
멀리서 봐도 더럽고
가까이서 보면 더 더러운 채로
크리스마스에 여행을 다녀왔더니
여자친구가 제차 타려고 문 열때마다
손털고, 물티슈로 손을 닦던.......
물론 저도 사이드미러가 안보여서
고생을 좀 했다캅미다
세차후 맥날은 국룰이지 않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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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광교맥날이랑 비슷하다 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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