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자동차 검사를 받으려고 갔는데 브레이크등이랑 보조등이 둘다 안들어온다고 이런 경우 스위치가 나간거라고 해서 스위치를 갈았습니다. 생각이 드는게 제가 자동차 점검을 제때안한 불찰로 야간에 뒤에 따라오는 차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었을까? 근데 그차의 고질병인지 1년 정도 뒤에 또 나가더라고요.. 근데 그때는 금방 알아챘습니다. 지하주차장 벽이나 유리에 비출때마다 점검 하는 습관을 들였거든요..
이유가 어찌됐건 번호판에 고의적 이물질이 붙은 상태에서 주행한건 차량 점검 미흡이고, 고의가 아니더라도 이런 일이 발생 할 수 경각심을 일깨워준 계기가 된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알려드렸나보네요..
전 그냥 이렇다더라..라고 상황만 알려드릴려고 한거지
절대 잘못하셨다는게 아닙니다..
지난 글에도 썼지만
만약 제가
성수동노숙자님처럼
그런 차량을 봤다면
전 바로 112 부르고 처리상황까지
지켜봤을겁니다..
경찰이 MIC로 차 세우라고 하면
얼마나 쪽팔리겠어요..
전 그런 개쪽을 줬을겁니다..
성수동님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신고햇을상황인데여..
저는 예전에 자동차 검사를 받으려고 갔는데 브레이크등이랑 보조등이 둘다 안들어온다고 이런 경우 스위치가 나간거라고 해서 스위치를 갈았습니다. 생각이 드는게 제가 자동차 점검을 제때안한 불찰로 야간에 뒤에 따라오는 차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었을까? 근데 그차의 고질병인지 1년 정도 뒤에 또 나가더라고요.. 근데 그때는 금방 알아챘습니다. 지하주차장 벽이나 유리에 비출때마다 점검 하는 습관을 들였거든요..
이유가 어찌됐건 번호판에 고의적 이물질이 붙은 상태에서 주행한건 차량 점검 미흡이고, 고의가 아니더라도 이런 일이 발생 할 수 경각심을 일깨워준 계기가 된듯 합니다.
피신고자님 글도 이런 일들이 있어 한탄을 한 것 뿐이지 신고자를 원망하지는 않았습이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로우니까요!
저라도 당연 신고 했습니다. 상대방의 상황을 제 3자가 어찌 압니까? 맛있는거 드시고 아드님이랑 댕댕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제가 괜히 알려드렸나보네요..
전 그냥 이렇다더라..라고 상황만 알려드릴려고 한거지
절대 잘못하셨다는게 아닙니다..
지난 글에도 썼지만
만약 제가
성수동노숙자님처럼
그런 차량을 봤다면
전 바로 112 부르고 처리상황까지
지켜봤을겁니다..
경찰이 MIC로 차 세우라고 하면
얼마나 쪽팔리겠어요..
전 그런 개쪽을 줬을겁니다..
절대 성수동노숙자님이 잘못하신게 아닙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기분 푸세요..
왜 선량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숨어야하는거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 넘기시길
바라겠습니다 ㅜㅜ
마음 잘 추스르시고 복귀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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