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스스로를 바친 저런분들이 진정한 위인이고 우리가 존경해야할 분들입니다. 물론 푼돈받고 일하는 처지이면서 재벌총수나으리들 불법으로 모은돈 몇백억 몇천억에 대해 처벌한다하면 경제주체들을 모욕하지 마라며 날뛰고 자신들이 받을 최저임금을 몇퍼센트 올린다하면 소위 종북좌파빨갱이들이 나라를 멸망시킨다고 거품물고 날뛰는 것들은 존경하지 않을테지만요.
그러나 1970년부터 50여년간중에 40여년을 여성,고령자,블루칼라,자영업자,최하위소득층,저학력자들은 상대적으로 이명박그네등 비리와 부패범에게 표를 줬고 지금도 수구적폐가 던지는 작은 이익에 나라를 팔아먹더라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런 국민들은 자신의 부모와 형제자매 자식과 배우자 및 손자들이 비정규직에 내몰리고 안전을 되외시한 정책에 죽임을 당하며 어렵게 낸 세금이 사학재단처럼 천문학적으로 사라지고 뇌물과 매관매직이 횡행하고 인사청탁, 재판청탁, 내부거래정보,불법재산증식, 취업청탁,입시비리등이 판을 쳐 자식들이 설 자리는 없어지고 피해를 본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외면함을 되풀이중이다.
저런 싸움을 하셨다는 자체가 대단하심.
추천
목숨걸고 싸우시고
2019년에 사는 누구보다도
깨어있던 인재였고
저런 싸움을 하셨다는 자체가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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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싸우시고
2019년에 사는 누구보다도
깨어있던 인재였고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세차례 정도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 갈 때마다
일부러 발길을 돌려 성묘를 하고 돌아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주는밥먹고사는동안
내가 인간인것을 깨닫지 못해버린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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