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중에 저런 사람 참 많어~. 얘들은 기본적으로 객관적이지 못하고 논리적이지 못해. 주변에서 자기가 무시받는거다 얘기하거나 8000만원짜리밖에 안된다 이런 말 들으면 그냥 확 넘어가~ 진짜 그런가? 기분나쁘네. 이렇게. 왜 자기 주관이 없지? 우선순위를 모르지? 무조건 내가 손해본다 아니다 이것만 생각해. 그 과정은 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손핸지 아닌지도 굉장히 주관적이야.
여자는 많습니다! 저도 6년만나고 헤어졌지만. 결혼식1달 남기고 파혼했는데요 웃긴게 너무 통쾌했다는겁니다.
장인장모 교장에 딸 공무원 저는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회사대표까지 됐지만 장인 장모가 불법으로 생활기록부 떼어서 보고 회사재무재표까지 다조사하고 ㅋ 제 통장 거래내역서까지 가져오라고.ㅋㅋ 그때는 애인이 너무 하고싶어했지만
결국결혼은 허락하고 날짜잡고 했지만 제가 파혼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모님께 죄송했지만 예비장인장모한테는 통쾌했습니다....지금24살 연하 와이프하고 7개월된 아들하고 잘살고 있습니다.ㅋ
제가 딱 3천에 부모님지원금 1억 대출 7천받아서 2억 짜리 서울아파트 전세로 시작했는데요 6년전에... 와이프가 형편이 안좋아서 2천갖고 왔습니다... 저희 부모님 그거 한번도 입밖에 꺼낸적없구요 다 님생각 같지않습니다(신혼2년 이후 조금 무리해서 집 매매 했다 시세 올라서 팔고 더 넓은평수 이사왔습니다)
참 웃기죠 남자가 해올수있는 돈으로 구별되야 된다는게 참...
이 문제는 갈등의 시작부터가 문제에요 그럼 여자친구쪽은 어떤것도 없어도되고 지원안해도 되는건가?라고 생각하면서 어이도없고...
부부가된다는건 비지니스가 아니라, 한 부부가 서로 부족한거채워주고 서로 배려해나가며, 안정적인 삶을 함께 만들어나가는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시작부터 돈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참 ...
그냥 살기 힘들어졌을때 이혼할때를 대비해서 보험드는것같은 느낌이군요
하여튼 잘 걸러내신것같습니다.
요즘은 딸 가진 엄마들의 사고방식이 썩어빠진게 더 큰 문제입니다. 아들 둔 엄마들만 죄인이죠. 남자가 다 해가고 여자는 보여주기식 혼수만 해가면 된다는 파렴치한 콩가루 집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적하면 이해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으며 굉장히 크게 반발합니다. 이성이나
논리가 통하지 않고 어린애처럼 길길이 날뛰며 억지부리는데, 해결책은 오로지 손절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모럴 해저드가 심해진 경우 남자가 할 수 있는 건, 혼자 많이 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고 나 혼자 넉넉하게 사는 겁니다.
특히 80년대생부터는 결혼을 하면 안 된다는 전제로 가야 합니다. 남자와 그 집안이 그냥 죄인이고 여자와 여자 집안이 상전입니다. 시월드 같은거 사라진지 오래이고 요샌 처가살이도 옛날 시집살이보다 더 지독하게 해야 해요.
결혼할 때, 상대 집안 부모를 잘 보세요. 특히 어머니. 딸은 어떻게든 나이 들어가면서 자기 어머니를 닮아갑디다. 그리고 여자가 원래 남자보다 염치가 없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실상 남자가 전방위적으로 책임져주고 감싸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으면 결혼을 하든지... 그렇게 살기 싫으면 결혼은 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의 인구 절벽은 국가에서 인공수정으로 인구를 생산하고 보육 및 교육하여 사회에 출하시킴이 맞습니다. 어차피 한국은 사람을 돈 가치로만 보는 사회라서 문제될 이유가 없고, 남자도 문제이지만 특히 여자들이 염치가 너무 없어서 안정적인 가정을 이룬다는 건 애초에 매우 힘든 일입니다. 더군다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거비 문제와 자녀 학비까지 생각하면 옛날처럼 자녀를 키운다는 건 매우 어려워졌고, 요즘 우리 세대들은 전반적으로 과거 부모님 세대들보다는 독립심이나 책임감 면에서 한참 퇴보되어 있는 경향을 띄고 있는게 엄연한 사실이라 가정을 이룰 자격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도 많이 줄었습니다. 어찌보면 현 30~40대 안전적인 가정을 이루고 계신 분들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남자의 경우 30대 후반까지 싱글이면 많은 걸 바라지 말고 최소한 염치를 아는 여자를 만나시고, 그런 여자가 아니라면 굳이 억지로 결혼하려 하지 마세요. 생각 이상으로 대단히 위험합니다. 특히 법적으로나 판례상으로도 남자에게 너무 불리해진 현 사회에서 그런 위험을 떠안을 이유가 없습니다.
ㅈ같지만 저게 현실이고 실제로 저런 여자들
많고 실제로 잘 살고 있음
30살 때 위에 글과 같은 이유로 대학동창
파혼하고
다른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10년 가까이 애 낳고
살고 있지만 외벌이 급여생활자 대기업 다녀도
답 없고 파혼녀는 사업하는 제 친동생과 같은
아파트 살아서 종종 소식 듣는데 일단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파혼녀의 목표는 달성했음
지방이지만 6억짜리 아파트에 본인은 5시리즈
타고 남편은 G90 타고 다님.
저게 사실이라면 아마도 예비시댁에서 돈 더 받아서 신혼 준비하려고 예비장모가 작전을 지휘 및 주연을 하고, 그 딸은 조연을 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너무 쎘네요. 적당히 헤어지는 척 하면 예비신랑이 달라 붙어 못헤어진다고 하면서 예비시댁에서 압력을 넣어 돈은 더 받아서 집을 더 좋은 곳으로 얻을수 있겠네 하고 작적을 펼쳤으나 역으로 당한거네요..
저거 결혼했으면 백퍼 이혼각
여자는 2천임
딸년 모은건 어찌해명했나?
섣불리 돈 안줄껴!
와!진짜!
장인장모 교장에 딸 공무원 저는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회사대표까지 됐지만 장인 장모가 불법으로 생활기록부 떼어서 보고 회사재무재표까지 다조사하고 ㅋ 제 통장 거래내역서까지 가져오라고.ㅋㅋ 그때는 애인이 너무 하고싶어했지만
결국결혼은 허락하고 날짜잡고 했지만 제가 파혼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모님께 죄송했지만 예비장인장모한테는 통쾌했습니다....지금24살 연하 와이프하고 7개월된 아들하고 잘살고 있습니다.ㅋ
조선시대나 구석기시대나 여자는 돈주고 사오는겁니다
내딸의 가치 8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
돈밖에 모르는 년이네
친구들도 다 똑같네
잘했다 형!
장모님 감사합니다~~ㅎㅎ
아무튼 장모년도 3대가 덕을 쌓아야 좋은 분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쓰바
무섭다
저도 아는 사람 중에 똑같은 케이스 봤습니다.
심지어 결혼은 현실이라며.. "시내에 빚없는 아파트" 얘기하더라구요.
심지어 여자는 본인 앞으로 대출만 3천 이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ㄷㄷ
이왕이면 더좋은데 가서 살면좋긴하겠지만 당장의 분수에 맞춰사는건데..
이런건가
화이팅~
성인이면 자기삶은 자기가 결정하고 책임져야...
성인이면 자기삶은 자기가 결정해야죠 ..
현명한 선택하셨네요.
그 시ㅂ년이 생각나네요
옥탑방 반지하 전전하며 살던년이
결혼생각으로 부모님께 인사드렷는데 멀쩡히 집에데려다줬는데 이런저런 트집이나 잡고 ㅋㅋㅋ
바로 차버렷죠 ㅋㅋ
지금은 더이쁘고 착한아이 만나고있습니다
저희부모님 재산이 좀있어서
미친년 결혼했으면 펑생 떵떵거리며 살았을것을 ㅋㅋ
"어차피 결혼생활 그놈이 그놈이고 사는거 다 똑같고 사랑보다는 현실이 우선이니 무조건 조건좋은 남자가 최고"
조건만 따지다가 남자쪽의 과실?로 딸년 이혼하면 그제서야 사람잘못봤네 이혼은 흠이 아니라는둥 새출발 하자는둥
개소리 싸지르기 시작하지
성격 됨됨이 신뢰할만안 마인드. 뻘짓안할사람 등등 모든게 동일한 조건이면 당연히 조건좋은 남자가 우선인건 맞는것이지만
사람됨됨이와 집안 살아온 환경제쳐두고 조건만 보다가는 딸 인생 망치는게 엄마들 생각임
이상한건
요즘 20대 여자들하고 얘기해보면 요즘남자들 안타깝더라. 여혐여혐이러는데 왜 여혐이 생기는지 잠깐만 얘기해보면
알수있음.
크리스마스때 비싼 명품선물 못받으면 헤어지라는게 요즘 여자들 마인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랑 중소기업 경리 월200충 지하철버스타는 인생이면서.ㅎㅎㅎ
이 문제는 갈등의 시작부터가 문제에요 그럼 여자친구쪽은 어떤것도 없어도되고 지원안해도 되는건가?라고 생각하면서 어이도없고...
부부가된다는건 비지니스가 아니라, 한 부부가 서로 부족한거채워주고 서로 배려해나가며, 안정적인 삶을 함께 만들어나가는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시작부터 돈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참 ...
그냥 살기 힘들어졌을때 이혼할때를 대비해서 보험드는것같은 느낌이군요
하여튼 잘 걸러내신것같습니다.
30대 아줌마가 8천이면 가성비 꽝이네
모든걸 혼자 힘으로 해온 저에겐
딴세상 얘기네요
저도 딸이 둘 있지만
허허 세상은 넓고 잡것들 많죠
파혼 굿
현재 결혼한지 1년좀넘은었는데 내가만약 저상황의 상견례자리였으면 면전에 침뱉었습니다.
"누구는 결혼할 때 뭐 받았다던대?" 이 지랄 때문임.
남자의 가치를 올려줄 필요도 있습니다.
제주변에도 좀 부유한 친구가 있는데 여자쪽에서 수도권 아파트 한채 안해오면 결혼 안시킬거라는 말을 은연중에 해서 바로 헤어짐.. 여자쪽에서 떠보는거 였죠 ㅎ
결혼 이라는게 엄청난 인내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결혼 전으로 돌아 간다면,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결혼한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꿈굽니다.
논리가 통하지 않고 어린애처럼 길길이 날뛰며 억지부리는데, 해결책은 오로지 손절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모럴 해저드가 심해진 경우 남자가 할 수 있는 건, 혼자 많이 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고 나 혼자 넉넉하게 사는 겁니다.
특히 80년대생부터는 결혼을 하면 안 된다는 전제로 가야 합니다. 남자와 그 집안이 그냥 죄인이고 여자와 여자 집안이 상전입니다. 시월드 같은거 사라진지 오래이고 요샌 처가살이도 옛날 시집살이보다 더 지독하게 해야 해요.
결혼할 때, 상대 집안 부모를 잘 보세요. 특히 어머니. 딸은 어떻게든 나이 들어가면서 자기 어머니를 닮아갑디다. 그리고 여자가 원래 남자보다 염치가 없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실상 남자가 전방위적으로 책임져주고 감싸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으면 결혼을 하든지... 그렇게 살기 싫으면 결혼은 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의 인구 절벽은 국가에서 인공수정으로 인구를 생산하고 보육 및 교육하여 사회에 출하시킴이 맞습니다. 어차피 한국은 사람을 돈 가치로만 보는 사회라서 문제될 이유가 없고, 남자도 문제이지만 특히 여자들이 염치가 너무 없어서 안정적인 가정을 이룬다는 건 애초에 매우 힘든 일입니다. 더군다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거비 문제와 자녀 학비까지 생각하면 옛날처럼 자녀를 키운다는 건 매우 어려워졌고, 요즘 우리 세대들은 전반적으로 과거 부모님 세대들보다는 독립심이나 책임감 면에서 한참 퇴보되어 있는 경향을 띄고 있는게 엄연한 사실이라 가정을 이룰 자격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도 많이 줄었습니다. 어찌보면 현 30~40대 안전적인 가정을 이루고 계신 분들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남자의 경우 30대 후반까지 싱글이면 많은 걸 바라지 말고 최소한 염치를 아는 여자를 만나시고, 그런 여자가 아니라면 굳이 억지로 결혼하려 하지 마세요. 생각 이상으로 대단히 위험합니다. 특히 법적으로나 판례상으로도 남자에게 너무 불리해진 현 사회에서 그런 위험을 떠안을 이유가 없습니다.
많고 실제로 잘 살고 있음
30살 때 위에 글과 같은 이유로 대학동창
파혼하고
다른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10년 가까이 애 낳고
살고 있지만 외벌이 급여생활자 대기업 다녀도
답 없고 파혼녀는 사업하는 제 친동생과 같은
아파트 살아서 종종 소식 듣는데 일단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파혼녀의 목표는 달성했음
지방이지만 6억짜리 아파트에 본인은 5시리즈
타고 남편은 G90 타고 다님.
울아들들 장가 보낼생각하니
벌써 어지럽네요.
허나 저런부류의 여자를 만나
불행한 인생은 살게 하고 싶지 않네요.
휴... 갈수록 더 심해질건데
여자측 엄마 어이없구만..
개주작~~^^ㅗ 개수작 소설 잘읽었다
개주작
세상 똘아이 많다진짜;;
쓔뤠기를 남한테 떠넘기다니...
뭐 3년 맡아줬다니 인정합니다 ㅡ,.ㅡ
조심해.
직장생활 1년차에 3000모았으면 엄청 나고만 ㅉㅉ
대부분 노처녀들이고 허세만 그득해요.
1억이 먼 개이름도 아니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