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만원이 없어 아들과 본인조차 아침 점심을 굶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국회의원들은 5000만원을 1년간 밥값으로 쓰고 있고 2달에 차량 유류비로 5000만원을 쓰고 있다. 심지어 수십만원짜리 식사를 무차별적으로 먹던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질타에 25000짜리 점심을 먹으면서 알뜰하고 저렴한 식사를 한다고 방송까지 탔었다. 요근래의 일이지 않나? 그런 자들이 또 다시 세비인상을 도모중이고 특활비 6억을 빼쓰고도 증빙이나 사용내역을 말하지 않으며 유령단체를 세워 세금 5억을 받아 빼돌리려다가 걸려 마지못해 일부만 반환하였다. 심지어 국가대표 선수 훈련비로 써달라고 수년간 기부한 100억여원은 훈련비로 사용되지 않고 사라졌으나 검찰은 수수방관중이며 수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런 파렴치범들을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니 누굴 탓해야 하나? 왜 정당한 투표권을 쓰고도 배고픔과 빈곤에 절도까지 하는 상황을 국민들 스스로 만들어 가나?
아들을 굶기게 하는 아비의 심정이 얼마나 찢어지고 서글펐을까?...또 아비의 저 현장의 모습을 지켜보는 아들은 그 마음이 어떠했을까...
하... 창녀들 지원하는 개짓거리 하지말고 그런 눈먼돈이 저런 분들지원하는데 쓰여야지.. 여가부는 폭발시키는게 답이고
나라에 돈이없어서가 아니고 도둑놈이 많아서 복지를 못하는게 맞는말이다..
그리고 20 만원 주신 행인분 진짜 존경스럽다..
마음이 너무 아프며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따뜻한 뉴스.. 진정한 경찰이시면서, 진정한 사장님, 진정한 의인...
모두 마음속으로는 도와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잘 않되는걸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들...
저는 저 12살 아들을 데리고 우유 2팩과 사과를 훔쳐야만 했던 아비의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어느 동네는 동사무소에서 현수막으로 동네 어려운 분들 찾으시면 연락 바란다고 걸려있던데...
그 사람들도 하다하다 찾지 못하니...그럴수도 있겠구나 했었는데...
초.중.고 생들도 다소 보이기도 하지요...
한땐 작아진 자식들 겨울 잠바도 건네 보고...
다큰 자식들 보며 옛 생각도...
많이 도우며 살아 가면 좋을 거에요~^^
뭐가 되었건 잘못한건 맞지만, 그 상황을 듣고보면 이해할 수 있는거잖아요...그래서 인간인거고...그것만 잊지 말고 살아야겠네요....인간으로 살다가 인간으로 죽어야지 싶네요....경찰분 울컥하시는데, 이게 뭐라고 저도 울컥하게 되네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되시길 부디 빌겠습니다.
국민세금 어떻게 어디에서 얼마 쓰는지 정부가 국민에게 소상히 알려야 되고, 국민들은 계속 세금 어디다 쓰는지 알아야 된다.......... 북한도 옥수수죽은 먹고 사는데,,이게 나라냐! 복지예산 다 어디다 쓴겨! 아직도 거지처럼 밥도 못먹고 사는 사람이 있고! 2020년도다.. 밥은 먹고 살아야 되는데!
도둑질은 나쁜거라고 가르쳐야 할 아버지가 아들가방에 물건을 넣을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지... 그냥 마음이 무겁네요... ngo단체들 통해서 작은돈이나마 후원하고있지만 그런 후원금들이 저렇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못받으니 참 마음 아픕니다 정부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잘 찾아서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하... 창녀들 지원하는 개짓거리 하지말고 그런 눈먼돈이 저런 분들지원하는데 쓰여야지.. 여가부는 폭발시키는게 답이고
나라에 돈이없어서가 아니고 도둑놈이 많아서 복지를 못하는게 맞는말이다..
그리고 20 만원 주신 행인분 진짜 존경스럽다..
간만에 훈훈한 소식 접해봅니다
개씝년놈들 그패거리들 빼고
당뇨라서 일도 못하시고
저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시네요.마트 사장님.이경위님.그리고 행인분
마지막으로 아버지와아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모두 마음속으로는 도와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잘 않되는걸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들...
저는 저 12살 아들을 데리고 우유 2팩과 사과를 훔쳐야만 했던 아비의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국회의원들 가져가는 돈 30%만 줘도 진짜 엄청날텐데
저도 아침에 뉴스보고 울었네요ㅜㅜ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었음 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ㅠㅠ
우리 국민도움줄 생각부터 해라
이유는 마약보다 무거운 죄질이므로
아직도 우리곁에 이런분들이 계시다니 슬픈일이네요`
어느 동네는 동사무소에서 현수막으로 동네 어려운 분들 찾으시면 연락 바란다고 걸려있던데...
그 사람들도 하다하다 찾지 못하니...그럴수도 있겠구나 했었는데...
초.중.고 생들도 다소 보이기도 하지요...
한땐 작아진 자식들 겨울 잠바도 건네 보고...
다큰 자식들 보며 옛 생각도...
많이 도우며 살아 가면 좋을 거에요~^^
형님들 존경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되시길 부디 빌겠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밥 굶는사람들이 많아요..
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ㅠ.ㅠ
이런 분들은 재활 할수있도록 지켜보며 도와줘야지 서류상으로 만 일처리하니 이렇게 가슴아픈 일들이 일어났지
관할지역 담당자 욕점 먹어야될듯
국회의원 새끼들이 정직하게 일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알길이 없나요?
떡호사 다니는데 떡좀보내드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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