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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년들은 누구한테 줘터지던지 추운날 술처묵하고 뻗어자고있어도 무신경으로 일관하는게 답인듯..
지목숨 구해줬는데... 합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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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 3명도 젊은 여성에게 당해서 2분은 망했고(끝까지 법 싸움 하다가.) 1분은 직장 짤리고...소문나서 같은 업종으로는 일 못 하고...
3분 다 씨씨티비도 있고 목소리는 안 나와도 동작이나 행동은 확실히 보이는데...다들 이게 어떻게 성추행이냐 할 정도이고, 지인 여성분들에게도 보여주었는데 다들 어이가 없다고...
그래서 저는 여성 손님오면 될 수 있으면 안 받으려고 다른 곳이 더 좋다고 안내 해 주고있고..
2분 망해가는 모습 봤고 1분 직장 짤리고 합의금으로 수천만원 주는 것 보고...나같은 어정쩡한 재산을 가진 사람은 잘못 걸리면 한방에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매출이 좀 떨어져도 최대한 여성은 안 받으려고 노력하고 어쩔 수 없이 받으면 상대를 안 합니다.
저두 간접경험을 안 했으면, 세상에 미친 여성은 소수니까 하고 평소대로 했겠지만, 이렇게 경험을 하니...솔직히 여성분들 무섭습니다.
여성은 가족 빼고는 다 조심해야 합니다.
왜이렇게 남혐여혐 조장글이 넘쳐나는건지 ....
어느 대학생이 응급구조학과 인데
관련자격증이 있어
계곡에 놀러가서
여자 아이가 물에 빠진걸 구조하고 시피알로 소생시켜줬는데
여자아이 아빠가
갈비뼈 골절되니깐 신고함 ㅋㅋㅋㅋㅋ
전문의들도 심폐소생술하몀 절반에 가까운 확률로 골절할수 있음
반대상황에 제가 여가자족 입장이라면 군인한테 고맙다고 쇠주에 삼겹살 원없이 사주고
용돈까지 두둑히 챙겨 주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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