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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N번방으로 일어난 패륜.[400]조회 200,641 | 추천 2,288 | 2020.03.30 (월) 20:29

글쓴이 곤란한데
가입일2013.07.21
활동지수마력 118,906
작성글게시글 1,479 | 댓글 2,076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아주 염병들을 하네...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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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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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분단은일본책임 20.03.30 20:31 답글 신고

자식농사 실패하셨네요. ㅜㅜ

답글 2

추천 730

반대 6
leuven 20.03.30 20:30 답글 신고

저 년들은 굳이 이번 사태 아니더라도 평소에 지 애비들 저렇게 대할 거임.

답글 7

추천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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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sis 20.03.30 23:59 답글 신고

26만중에 잠재적가해자가 아버지라..개같은년아 대한민국에 자발적 창녀가 27만인데 그럼 너도 잠재적 창녀냐? 이런 개 ㅈ같은년 이 만약 내딸인데 저런말하는순간 아주그냥 개 패듯이 팰거임. 어디 4가지없는년이 지 부모를 저렇게 말함?

답글 17

추천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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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햄 20.03.31 17:32 답글 신고

빨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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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입만열면거짓말 20.03.31 17:40 답글 신고

좌파이념이 이렇게 사회를 병들게 하는거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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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맞은강아지 20.03.31 17:45 답글 신고

지 애비는 그렇게 생각해도 몸 대주는 자기 남친은 아니라고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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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버섯 20.03.31 17:46 답글 신고

남자들이 주먹다툼하듯이 내딸이 저런다면 죽여놓을것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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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더워2 20.03.31 17:56 답글 신고

그냥 나가 살아라 이것도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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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까망 20.03.31 18:02 답글 신고

영화 박화영 같아......

자식농사 가 가장어렵죠.....

요즘 자식 훈육하다고 때리면 ??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

뭐 때로는 누가 봐도 경찰이 필요한 부모가 있지만..

그냥 아이가 신고 하는 경우도 있을 까봐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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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무적 20.03.31 18:04 답글 신고

저렇게 말하는 냔들 100% 첫남자 오이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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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흰차 20.03.31 18:23 답글 신고

부모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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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엉아 20.03.31 18:35 답글 신고

하이고,,, 미친년들,,,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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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뭉게구름0 20.03.31 18:42 답글 신고

미친년 집나가 개고생을 해봐야지~ 같은 여자지만 저딴 생각은 대체 어떤 머리여야 할 수 있는건지.. 싹다 모아다 무인도에 지들끼리 살라고 하고 싶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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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8512 20.03.31 18:47 답글 신고

처자식 먹여살릴려고 평생 일했는데 자식이 커서 아빠와 거리감을 표현한다면 저런식으로 거리감을 표현한다면...아버지 가슴은 정말 찢어질거 같네요....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어떻게 고쳐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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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20.03.31 18:48 답글 신고

딱봐도 주작이네
이게 베스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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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펀처1977 20.03.31 18:50 답글 신고

대한민국에서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국민의 4대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의무라는 짐을 면제 받는게 얼마나 큰 혜택인지 대한민국 여자들만 모르는거 같습니다..
그런걸 아는 여자라면 아버지한테 저렇게 못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저 위 본문 여성의 아버지는 자식농사 실패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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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죽돌이 20.03.31 18:54 답글 신고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조상님 말씀이 맞는말씀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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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귀신 20.03.31 19:14 답글 신고

소고기 먹고싶다
근데 저거 믿는사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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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코모도 20.03.31 19:14 답글 신고

부모 잘못도 일부 있네요 자기 딸래미가 저따위로 큰걸 방치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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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배양의대부 20.03.31 19:14 답글 신고

뭐 저정도면 저따위거 나은것도 본인 팔자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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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드드득12 20.03.31 19:20 답글 신고

주작에 민감한 보배성님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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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목욕값을줘써 20.03.31 19:36 답글 신고

그러면서 아빠가 용돈주면 실실쪼개지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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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강남스타일 20.03.31 19:38 답글 신고

닥쳐 시발련들아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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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111 20.03.31 19:42 답글 신고

남자를 만나보지도 못한 것들이 꼭 오바를 저렇게 합니다.
세상이 좋아지고 의술도 좋아 지는데 저런 병들은 고칠수가 없는건지.....
진짜 주변 포함 너무 많은듯 합니다
저런것들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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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64 20.03.31 19:51 답글 신고

나가 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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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치토스 20.03.31 19:59 답글 신고

피해망상증에 빠진 김치년들 정신상태.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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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토끼네 20.03.31 20:03 답글 신고

저런게 딸이라고..
넌 평생 결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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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나는블루 20.03.31 20:04 답글 신고

용돈 무기한 삭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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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이 20.03.31 20:12 답글 신고

니뇬들의 죄를 사할려면 보배 회원 뿐 아니라 전국의 남자들에게

한번씩 줘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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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사이더 20.03.31 20:18 답글 신고

굳이...왜요...
우리도 눈이 있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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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면간다 20.04.03 12:33 답글 신고

진짜 수준 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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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빼우애 20.03.31 20:14 답글 신고

고기 사온 아빠가 남자?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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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20.03.31 20:19 답글 신고

부모님께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싹수가 노랗다.. 나아서 키워주고 의,식,주를 다 해결해주는데 그럴 의미조차 없어진다.

생물학적 부모일 뿐 사랑과 정떨어지게 하는 잡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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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엉자 20.03.31 20:40 답글 신고

미친 개잡...웃고갑니다.
그런넌왜 니아버지가벌어다주는 소고기먹곡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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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호구 20.03.31 20:41 답글 신고

저 ㅈㄹ하면서 아빠한테 기생하면서 산다는 ㅋㅋㅋ 병 쉰년 ㅈㄹ도 풍년이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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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힘을 20.03.31 20:45 답글 신고

니들 살은 뻑하면 사시나무 떨듯이 떨린다는데 ..그건 떨리는게 아니고 출렁거린다고하는거야
그만 처먹고 집밖으로 나가서 운동 좀 해봐..돼지들아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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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딸딸아빠 20.03.31 20:49 답글 신고

씨 벌 년들 자식같지도 않은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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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신장 20.03.31 20:51 답글 신고

애비를 남자로 보다니...그냥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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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크릿트 20.03.31 20:52 답글 신고

내원해서 약 처방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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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꼰데 20.03.31 21:14 답글 신고

하 신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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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뻔찌 20.03.31 21:42 답글 신고

저런걸 싸질러놓은게 잘못임... 불쌍할거 하나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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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백마 20.03.31 22:15 답글 신고

음지에..오피녀.룸빵녀.보도녀...
숫자가 엄청나지..너도 그중 하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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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가니잔다 20.04.01 17:34 답글 신고

형님 그분들은 남자때문에 먹고살고, 남자를 대할줄 압니다. 오히려 완전히 정반대 입니다. 남자들이 기피하는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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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NO1 20.03.31 22:52 답글 신고

저 정도면 정신병원 입원해야 하는데...
그러다 길 바닥에서 남자들만 보면 묻지마
삐리리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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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속삭임 20.03.31 23:33 답글 신고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 궁금함. 혹시 냄새나게 생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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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더워 20.03.31 23:48 답글 신고

그래놓고 아버지 집에서 공짜로 잘쳐먹고 잘싸고 잘쳐자고. 그리 싫으면 집에서 꺼져. 저 아버지 하늘이 무너진 기분이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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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얼군 20.04.01 00:11 답글 신고

이런 병은 살처분이 답이지.
내보기엔 사람이 아니다.
솔직히 소,돼지,닭만도 못하니 그냥 땅파고 살처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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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sc 20.04.01 02:01 답글 신고

아니씨발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너무 심취해서 영화가 끝나자마자 그 세계로 빠진건가?? 어떻게하면 저딴 병신같은 생각을 할 수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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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흑곰 20.04.01 03:10 답글 신고

저런걸 걷어다 왜 맥여..나가서 죽창에 찔려죽던 나가서 알아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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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친구 20.04.01 17:04 답글 신고

주작이라하자...사실이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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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탱이 20.04.01 18:21 답글 신고

어디 아버지한테 귀싸다구때리고 내쫓아버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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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이 20.04.01 18:32 답글 신고

저런것들은 싸대귀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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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기를돌같이 20.04.01 23:24 답글 신고

잠재적창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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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 20.04.02 02:29 답글 신고

이참에 가출해서 독립햐 시발것이 애비 돈은 탐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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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멤버 20.04.02 08:43 답글 신고

쟤들이 병원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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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80 20.04.02 17:08 답글 신고

미친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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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앤막걸리 20.04.02 23:53 답글 신고

아빠를 남자로 보다니.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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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esss 20.04.03 00:13 답글 신고

저런년을 사람이라고 먹이고 키웠으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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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20.04.03 10:26 답글 신고

진짜 역겹다 어떻게 저런말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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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드록바 20.04.03 12:47 답글 신고

이건 뭐고 ㅋㅋㅋ 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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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지오 20.04.04 10:54 답글 신고

아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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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ss 20.04.04 22:24 답글 신고

저런색히도 자식이라고 밥멕이러 일하러가는 아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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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mir 20.04.04 23:00 답글 신고

ㅈㄹ도 아주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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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사탕 20.04.05 11:32 답글 신고

미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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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풀뜯어먹는소리 20.04.05 12:21 답글 신고

에라이 시발년아
아무리 그래도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의심하고 괄시해?
개좆같은 시부랄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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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블리 20.04.20 17:19 답글 신고

나도 딸이 있는데 이걸 보니 숨이 턱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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