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검색하기

사이버매장

국산차

수입차

내차팔기

오토바이

협력업체

중고장터

게시판

자료실

테마별

보배드림 이벤트

게시판 > 베스트글

여고생 협박해서 닭파는 치킨집 사장님[141]조회 108,794 | 추천 1,278 | 2020.04.02 (목) 10:45

글쓴이 걸인28호
가입일2018.12.04
활동지수마력 2,116,186
작성글게시글 26,127 | 댓글 19,055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술을 허락했으면 니가 사다 줘라

1,278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글보기 | 스크랩 | 인쇄 | 신고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댓글 (139) |
내 댓글 보기 |

해치백매니아 20.04.02 10:47 답글 신고

엄마라는게 ㅡ,.ㅡ

답글 3

추천 366

반대 3
찹쌀핑벼슬 20.04.02 11:01 답글 신고

네년들이 원해서 뚫린 3개의 구녕은 아니지만
1번은 가리지 않고 막 처먹거나 내뱉으면 반드시 후환이 뒤따르고
2번역시 가리지 않고 막 받으면 반드시 후환이 뒤따르며
3번또한 가리지 않고 막 받거나 싸재끼면 반드시 후환이 뒤따른다.

답글 12

추천 206

반대 5
5년통과 20.04.02 21:30 답글 신고

미성년자라 술은 안된다 말한 업주 정도면, 애들에게 협박은 안할 것 같은데...

답글 0

추천 8

반대 0

넌내게목욕값을줘써 20.04.02 23:59 답글 신고

지가허락한다고
남이 불법을 저지르라네ㅋㅋㅋ
도라이

추천 5

반대 1
토토시네마 20.04.03 00:08 답글 신고

장사하시는분들이 그러시는데 미성년에게 술 파느니 장사 안하는게 낫답니다. 처벌 규정을 뭘 모르시네 ㅋㅋ

추천 5

반대 0
rexcon 20.04.03 00:43 답글 신고

보배님들 비판은 좋은데 언어순화 좀 해 가면서 합시다. 보배의 품격을 올리자구요!

추천 2

반대 1
삭제된 댓글입니다.
미란다는다커 20.04.03 01:40 답글 신고

미래 룸나무

추천 5

반대 0
애셋퐈 20.04.03 02:30 답글 신고

미성년 지 딸래미가 밖에서 술쳐드시고 다녀도 wht not?!하실분들
세상 민폐녀들

추천 2

반대 0
삭제된 댓글입니다.
Mustang74 20.04.03 03:11 답글 신고

왜 이참에 용돈 지어주면서 추억 삼아라고 남자 좆 빨아 보라지 뉘미 저것도 엄마 라고...

추천 2

반대 0
다모아101 20.04.03 04:39 답글 신고

선생이 시켜주긴 싫고 뻔히 안될거 아니깐 허락한다고 했구만.

추천 0

반대 1
야동수집 20.04.03 06:18 답글 신고

대 걸 레

추천 2

반대 0
딸기박사김박사 20.04.03 07:46 답글 신고

영업방해로 고소

추천 0

반대 0
XGAME매니아 20.04.03 08:09 답글 신고

저거 딸년이 엄마인척하면서 쓴거같네요.
이세상에 미성년자자녀한테 술을허락하는 부모님이 어디있습니까?

추천 2

반대 0
밝은영 20.04.03 08:13 답글 신고

엄마라는 자 면상보고싶다.
얼마나 잘나고 잘난집안인지도

추천 1

반대 0
6시간일하기피곤하다 20.04.03 08:18 답글 신고

수학여행 추억이라고 원나잇이라도 허락하지 왜??

추천 3

반대 0
안나프르나 20.04.03 08:39 답글 신고

엄마라는 사람이 제정신 아니네.....

추천 0

반대 0
YYpapa 20.04.03 08:42 답글 신고

엄마가 병심무개념이네

추천 0

반대 0
로버트킴 20.04.03 08:49 답글 신고

엄마가 맞기는 한겨?? 아닐꺼 같은데 주문한년도 고삐리. 댓글단년도 고삐리. 상당수의 우리나라 성인들중 고삐리때 민자아닌척 성인인척 연기를 다들 해봣기땜시 티나 이년아..

추천 0

반대 0
스라소니 20.04.03 08:49 답글 신고

여자들은 자기입장 말할때 꼭 자기 유리한쪽으로 살을 붙임
이런것도 무고죄로 처벌했음좋겠네

추천 0

반대 0
짱구의하루 20.04.03 09:08 답글 신고

글의 신뢰도가.,,,,

추천 0

반대 0
유빈유림 20.04.03 09:12 답글 신고

주작 냄새아닙니까?

추천 1

반대 0
사무엘스마일즈 20.04.03 09:14 답글 신고

엄마 휴대폰으로 딸이 글작성 확률이 높네요.

추천 0

반대 0
띨폰 20.04.03 09:42 답글 신고

ㅓㅜㅑ.................노답이다.ㅉㅉ

추천 0

반대 0
옳다코사놀 20.04.03 09:53 답글 신고

아..욕나오게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자식들에게 시키면 안되는 심부름.,
특히..여자 자식..아이들에게
절대 시키지 마라고
귀에 인이 박도록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술.담배..심부름은 시키지 마라.

..
엄마라는 사람이 스스로를 바닥으로
드러난 것도 모르니
항상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추천 0

반대 0
풍설운 20.04.03 10:06 답글 신고

대한민국 법에 미성년자에게 술 팔지 마라는 법이 있는데 그법을 뛰어넘는게 엄마말이냐? 그리고 허락은 선생님이 하는것이지 엄마인 니가 뭔 허락을 해? 허락을 선생님이 했다면 선생님이 사다먹여야지... 미성년자에게 못팔게 되있는데 ..하이간 이렇게 애들 키우니 차량도난해서 뺑소니나 치고 ...그런 생각으로 민시기 법 만들어 범죄자 양산하고...에라이

추천 0

반대 0
미오군 20.04.03 10:14 답글 신고

다른 의미의 병자병모

추천 0

반대 0
치즈집사 20.04.03 10:14 답글 신고

엄마가 자식 잘~가르치네 에그

추천 0

반대 0
선생 20.04.03 10:16 답글 신고

대박이네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아이디음슴 20.04.03 10:39 답글 신고

엄마 보니까 딸년이 창녀로 발전할 가능성 90% UP

추천 0

반대 0
슬라님 20.04.03 10:41 답글 신고

애들이 비상식적이고 이상할때 그 부모 만나보면 답을 압니다. 부모가 문제

추천 0

반대 0
대한민국만세3창 20.04.03 10:53 답글 신고

이러니 세상이 미쳐돌아가지..... 작금의 청소년에 의한 몇몇 사회적 문제는 부모들의 탓이 큽니다... 무질서한 자유는 자유가 아닙니다..

추천 2

반대 0
두드림해드림 20.04.03 10:55 답글 신고

엄마나 딸이나 정신나간 년들일세;;;

추천 2

반대 0
바다낚시꾼 20.04.03 11:32 답글 신고

그냥 뒈져라,,,,,그게 부모냐??? 가서 죄송하다고 빌어라,,,,,,
근데......언제쩍 기사임?????

추천 1

반대 0
젖들어총 20.04.03 11:43 답글 신고

오랜만에 그말생각남.. 젖같은 것들이 만나서 물고빨고 어쩌고해서..

추천 0

반대 0
잘살자건강하게 20.04.03 12:06 답글 신고

자식 쓰레기로 키우는것들 너무많다

추천 0

반대 0
어떤차가최고냐 20.04.03 12:38 답글 신고

엄마가...... 참....

추천 0

반대 0
헛스윙 20.04.03 13:32 답글 신고

역시 아빠가 아니라 엄마네요..
각자 집에가서 와이프단속 잘합시다

추천 0

반대 0
하늘에서본세상 20.04.03 13:36 답글 신고

저건 아무리 봐도

학생엄마가 닭사장 협박하는건데??

닭사장님 고소하세요!!!!!!!!!!!

본사에 까지 언급하셧으니 그로인한 데미지

영업손실 등등 골로가게 밟아버림 되는데....

추천 0

반대 0
친절한맹이씨 20.04.03 20:20 답글 신고

내 마누라였으면 패죽여버리고 싶네

추천 0

반대 0
엄봉 20.04.03 22:58 답글 신고

참 어이가없다 진짜

추천 0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