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천안함 엄마 노려봤다[267]
기더기..기더기..공기가 아까운 기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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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천안함 엄마 노려봤다[267]조회 125,034 | 추천 1,901 | 2020.04.05 (일)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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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구더기에서 글쓰니 아님 쓸게 없어서
걍 숙제라 생각하고 막 지르는거니 아님 소설가가 꿈이니 우식은 우매하고 무식은 동생이니
너희부모님도 너를 낳았을때 이럴거라고는 생각 못하셨을건데 우짜니??
무식하고 우매한 애들이 신념을 가지면 우무식이된단다 혹시 혐한이니?? 우경이니 그렇다면 너희 나라로 속히 돌아갈것을 권고한다
딱 느낌이 왔다...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초딩 신문이냐?
그갓 돈 몆푼에...
역사에 양심을 팔아먹는구나...
닉넴이나 바꿔~~
18나1818이 어울리겠네~~
신문
불쌍하게 봤으면?
무관심하게 봤으면?
어떻게 봐도 뭐라했겠지?
그럼 안쳐다봤으면?
그래도 ..
팩트에 기반한 사실을 알리는 기능
언론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무언가 만들려는 의도된 행위를 하는 순간
언론이 아닌 평론이 되는건데 ...
기자 나부랭이가 그럴만한 능력이 되려나 ...
논평은 다른 영역에게 맡기고 사실전달에 힘써보자
표정보구 기사쓰고.ㅋㅋㅋ한건했넹..기자님..ㅎㅎ
해도해도 끝이없다
왜넘 씨들만 골라서 뽑아놓은듯...
역겨운 면상을 가진 기더기에게..
눈깔이 안보이는 기적이 일어나길...
소설문학가들 있는곳
픽션제작하는곳
조선일보
우식아..
아직 젊은데 어쩌다 그 지경이 되었냐
ㅉㅉㅉ
또 째려봤다고 지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노? ㅋㅋ
어린애 쌩떼부리는것도 아니고~~
다들 사과문 올리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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