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플랫폼 업체이고 메인은 음식점이지 이 배달의 민족이 아니다. 배달의 민족은 생필품처럼 필수적인 것도 아니고 만약 이 플랫폼이 부적절하고 불편이 많다면 알아서 시장에서 사라질 것인데 이거에 왜 정부가 개입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그 시장을 점령하고 그것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 당연히 부는는게 값이거늘 정부는 왜 자율시장을 건드리는지. 생필품이면 이해를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정부는 그냥 시장 경제에 최소한으로만 터치하고 치안만 유지해주면 좋겠다. 시장은 알아서 똑똑하고 잘난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게
족같은 양아치들 뚝빼기 깨주세요
시원한게 대통령하심 국민들이 편할듯
다음 주자로....
꼭 1표 드립니다...
군산시는 이미 실행중
경기도는 숟가락 얹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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