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입니다~ 어제 이 글을 보고 날도 좋고해서 백운계곡으로 드라이브 다녀왔는데요.. 계곡 초입부터 2키로정도 구간 보고왔는데 위에 사진처럼 시설물 하나 없는 부분도 있고. 아직 철거되지 않은 평상이나 방가로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기존에 물가에 있던 평상은 철거했지만 법에 위반되지 않는 구역인지 새롭게 자리를 만드는곳도 있었고. "하천 외 구역"이라는 팻말을 놓고 그대로 철거하지 않을것 같은 자리들도 있었어요.. 결론은 전체 백운계곡이 사진처럼 바뀐건 아니다... 올 여름이 되어봐야 알것같다.. 입니다~
이재명 같으신분 국회에 10분먼 계심...
친일파 척결,언론청소,기타등등...모든게 깨끗해 질텐데...
당연한 결과이고 좋은일인데 사진이 좀 뷸일치하는건 우리가 늘 혐오하는 종자들 같아서 좀 아니네요
부천 의정부 빵빵 터지는
코로나 좀 챙겨라...ㅉㅉ
무슨 철거반장도 아니고
홍보랍시고 이걸 하고 자빠졋네..ㅉㅉ
어디에나 정리안하고 그냥가는 민폐인간들 있는데 기레기들 분명히 쓰레기때문에 더지져분해진 계곡 하며 실패한 정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뭐든 나오면 찍고싶다
이재명
다시 가실 일 있으시다면
생활불편신고앱으로
모조리 신고 부탁드립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미래를 위해서도...
다른 지차체장도 본받아야 할듯
각지역 불법 영업하는 식당도 국민신고앱으로 전부 올려주세요
깨끗한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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