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누나 인터뷰 피셜)
피해자 누나가 경찰서에서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사건의 발단이었던 놀이터 CCTV 및 차량 블랙박스를 부모님과 함께 본듯함.
차량 블박에 역주행 및 불법 U턴까지 하면서 아이를 쫓아가는 게 찍혀 있다고 함.
아이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면서 공포에 질려 차량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었다는 것도 찍힘.
놀이터 CCTV 쪽도 확인했는데 가해자가 혼을 내려고 하니 아이가 도망쳤다는 가해자 증언과 달리 도망치기 전 꽤 오랜 시간 아이를 혼낸 것이 찍혀있다고 함.
일단 피해자 누나 인터뷰 피셜이니 일부 과장은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맞는 듯.
아이가 평소에 사고를 많이 쳤었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건 객관적으로 확인 된거도 아니고
혼낼만큼 혼내고 쫓아가서 차로 박고 아파서 벌벌 떠는 애 혼내고 그냥 가는 저런 정신머리는 당최 어떻게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손이 덜덜 떨리네요
제대로 처벌받길..
무지한판사들이 제대로 맥일지가 문제지만
나같아도 갈아버린다던 그분들 머하시나?
맞았다고하는 5살짜리에게만 감정이입하시고 피해자9살남자애한텐 감정이입이 안되시던가?
여튼 꼭 가중처벌 받길 바란다
그럴수도 있지라고 말한 한문철변호사 손절
중립기어 넣자던 사람들 생각해볼 문제임
애는 굽신 굽신...
남편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죽일생각은 없었더라도 최소한 다치게 할 생각으로 박은거구만
하지만 저사람이 왜 저런 무모한 행동을 했을까 정도는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봅니다. 수사를 하면 다 밝혀지겠죠.. 왜저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면서까지 저랬는지.. 모든 정황에 대한 객관적 사실이 밝혀진 후에 욕을하든 뭘하든 해도 늦지않을것 같습니다.
쪽국님은 9살 남아 아빠에게 하시는 말 같은데요?
FM대로 가즈아~
처벌좀 쎄게 하자.
남자가 저랬으면 아주 사회적 매장일텐데
진짜 점점 ㅂㅈ가 벼슬인 나라가 되기고 있음
저여자 가족들도 저여자 무서워서 떨어져있고 싶을거에요
자전거부터 세워놓는 거 봐라.
사이다 같은 결말은 언제 나옵니까?
그냥 구속 아니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