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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미지역의 치안[116]조회 107,996 | 추천 829 | 2020.06.03 (수) 00:48

글쓴이 힘센말라
가입일2011.04.16
활동지수마력 750,110
작성글게시글 4,583 | 댓글 1,506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이런거 볼때마다 참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

나라도 그렇고 국민들도 착하고

우리나라 좋은 나라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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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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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XX 20.06.03 01:20 답글 신고

페미년들 군대 대신 남미에서 2년 살다오라고 했으면 좋겠다. 양씨는 분대장 아닌 불고기대장하고 ㅋㅋ

답글 3

추천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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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sta007 20.06.03 00:56 답글 신고

아래서 3번째 여자는 경찰이나 군인인듯,, 혹은 훈련받은.. 근접 장확히 사격하고 바로 근처 자리에서 이탈함. 빨간차로 은폐하고 차 빠진후 주변 보면서 총 발로 차고 혹시 모를 터치 가능한 위험 거리 안으로 안들어감

답글 14

추천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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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릭 20.06.03 05:55 답글 신고

어릴때 남미살때... 뭐... 저렇게 심각하게 무섭고 그러진 않았어요. 다만 시골 주택에서 도시로 이사해서 맨션으로 들어갔는데, 벽에 총알자국 있었던거랑... 그래서 아버지가 권총한자루 사온거랑... 밤 10시 넘으면 외출저지당한 정도? ㅋㅋㅋ 옆건물 살던 한인 친구네 밤에 엄마 심부름갔다가 경찰이 와서 난리친 기억도 있네요. 아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은근 주민들끼리 치안이나 보안에 대해 신경썼던거 같기도 해요. 주택살때 보일러가 터졌는데, 소리가 펑~ 하면서 엄청 컸음. 시골살때라... 가로등도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컴컴했는데 이집 저집 불켜지면서 사람들이 총소리 아니냐,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라면서 소리쳐주던 기억이 나네요. 괜찮다, 보일러 터졌다 했는데도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이 와서 보고갔고 출동비 요구해서 페소좀 쥐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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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앤투혼 20.06.04 00:10 답글 신고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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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제로 20.06.04 00:13 답글 신고

페미 씨뱔냔들은 아직도 불평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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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침착한레이서 20.06.04 00:17 답글 신고

브라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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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20.06.04 08:12 답글 신고

두번째 영상
기둥에 매일 아침마다 나가서 절해라
저 작은 기둥하나 없었으면 온가족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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