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선년들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지 타인배려하는거를 배우지를 않았어요. 무단횡단할려면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보고 하던가 해야하는데 내가 길 건널때는 차가 멈춰야 하는거 아냐라고 생각하고 사람많은 번화가 걸을때도 사람들이 나를 피해서 걸어야지 나는 여자인데 라고 생각하는게 조선년들입니다.
전철을 타다보면 여름에 에어컨꺼달라 겨울에 히터 약하게해달라는 인간들이 꼭 있더군요.
그냥 사회성 없고 이기적인 진상들입니다.
자기가 추우면 가디건이라도 준비하거나 더우면 점퍼를 벗으면 될것을.
말그대로 대중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데 불만족스러우면 자기차를 끌고 다니면 됩니다.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나도 추위잘타서 가끔 지하철타면 춥다
100프로 여자는 개뿔
너같은 애들이 남녀갈등 조성하는거야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여자도 장기적인 단체생활을 해봐야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마인드를 어느정도 바꿀수 있음
남녀 같이 가면, 어짜피 남자만 일하고
여자부대 따로 만들면, 그게 일이 되요??
이런 바보같은 생각은 어디서 나올까?
이딴식으로 생각해버리는것자체가 문제같습니다
단 여성의 경우 면제가 가능하나 면제를 원할시
군입대자의 월급을 국가에 의무 수납한다
금액은 복무기간과 동일하다 이병 일병 상병 병장
진급 호봉수에 맞춰 의무 납입한다
납입을 원하지 않을시 군복무를 택할수 있다
단 남성의 면제자와 동일하게 결격 사유가 있는자는
의무수납도 면제 받는다
쿵쾅이들아 불만있냐??
여 간나들 군대의무로 보내봐야 하등 도움0도안댐 세금만 낭비
지금 여군들도 세금만 축내는거임 여견도 마찬가지고
군대를 없애는것도 좋다
하고 난 후에 요구하는게 맞죠.
고로 내가 담요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사무실에서도 하도 움직여서 일하느라
더워 죽겠는데
처 앉아만 있으면서 춥다고 에어컨 끄는
ㅁ1친ㄴ들.
움직여 이것들아!
첫째가 아빠~나 긴팔 입고 갈래!
왜?더울텐데?
아냐 교실에 에어컨 계속 틀어서 추워
선생님이 추우면 얇은 긴팔이나 잠바 가지고오래
땀 많이 흘리는 친구들 힘들어서 계속 켜야된데!
점퍼 입었는데 딱 좋음
비닐잠바 하나 가지고 다니면됨.
아님 일어나 있거나
개 이기적인 년.
지 맘대로 온도조절을 하고 싶으면 차를 사서 다녀야지.
빡대가리인가?
추운건 옷입으면 되지만
더운건 해결할 방법이 없다 니들이 참아라
자기 신체 특징을 아는 사람이 그래!!
그래서 항상 가디건 준비해 다닌다.
타인의 배려는 아니다...그냥 내가 추운게 싫을뿐...
그냥 사회성 없고 이기적인 진상들입니다.
자기가 추우면 가디건이라도 준비하거나 더우면 점퍼를 벗으면 될것을.
말그대로 대중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데 불만족스러우면 자기차를 끌고 다니면 됩니다.
냉방표준온도가 있는데. 맨날 민원에 끌려다녀서 더 많은 피해를 양산함.
덥든 춥든 제발 표준온도로 갑시다. 올렸다 내렸다 하지 말고... 그러니 자꾸 민원 들어가지
28도에 춥다고 에어컨 끄라는 것도 민폐고
24도에 덥다고 세게 틀어달라는 것도 민폐임
ㅁㅣ 친 년
아제발 추워할거면 집에가만이 있거나 개인자가용이용하거나 자가용형편 안되면 걸어다니라
버스도 지하철도 택시도 이런인간들 이용할수없다
사회생활1도못하는모지리들특징인듯.
세상이지중심으로도는가베
그러면왜대중교통은쳐타고지랄인지.
혹서기에 연병장한가운데묶어놔야정신차릴려나
전철은 총 10칸 열량임
1번2번칸 9번10번칸은 에어컨 빵빵함
5번6번칸은 약냉방칸임
추우면 중간으로 가서 타면 됨
그러고 가방에 얇은 바람막이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끝임
땀이 많으신 분들이니.......
쿵쾅분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코로나19로... 커피숍도 못갑니다.
그나마 마스크 착용하고 파리바케트나 편의점 주로 이용중입니다.
제발 좀......... 씻고 다니세요.
KF-94 뚫고 들어오는 그 악취는 하.......
다른사람들 다 덥다고하고 자신만 추우면 뭐라도 들고타면되는데 자기하나때문에 다른 모든사람이 더위 참으라는거잖아요?
이기적인 여자들이 저런짖많이합니다
대중교통 타면 추우면
겉 옷을 가지고 다니고
공기가 차갸우면 마스크 꼭 잘 쓰고 다니면 됩니다
추우시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약냉방칸으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
글에 좋아요 누르는거봐라
참 보배스럽다
대중교통은 더위 잘타는 사람들에
전유공간이였구나
문앞에서있다가 너같은 뇬들 만날까봐,,,,피해주고 다시서고 나갔다가 들어오고 ....그래도 앉아가진않는다.
나보다 힘든분들있으시니까 분명히 앉을것이다.. 이런걸 머리에 쏙 박아놓고가는데.....
만일 지하철에서 사고터지면 전 안도와줍니다....영상찍고 신고까지는 할게요
거기 타....
거기도 추우면 ??
지하철 을 타지 말고 다른걸 이용해....
민주주의야 ..
다수결로 움직인다고 ..
다수결 이라고 ..
장애인 걸고 넘어지는 쓰레기 소리는 하지말고...
한여름에 pc방 컴퓨터 열기 대단하지요
에어컨 안틀면...아니..틀어도 더움
그런데 본인이 감기걸려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네요
직원 입장에선 안끌수 없어요 물론 더 많은 항의를 기대했지요
아니나 다를까 당연히 덥다고 항의가 심하게 들어옵니다 [꺼달라고 할때 다른 손님들 다 들었어요]
다시 켜니까 또 다시 꺼달라고 본인 춥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항의하는 모든 손님을 설득하세요 그럼 끌께요
난 더워 죽어도 상관없고 나보단 손님에게 마추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다른손님들을 설득하세요
10명이 켜달라하고 1명이 끄라하면 10명에 마춰야지요 [명수는 기억안남]
다른손님들 설득해보세요 그럼 바로 끄겠습니다 라고 한적이 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성별은 아실거고....몸무게도 대략적으로 아실겁니다
정말 잊혀지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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