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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글로 인해 고소건이 진행하겠다는 당사자의 쪽지가 온 관계로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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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그건 확실하게
보여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제3자 입장이라 이렇타 저렇타 할 명분은 없지만
그거 하나는 궁금하넹
쎄랑이님은 세치 혀바닥으로 여기저기 군중심리로
휘둘리고 다니는 상황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갖는것도 좋습니다.
한마디 거드는 방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거드는 상황에 본인의 얇은 생각으로 얕은 언행이
스스로를 더럽히는 행동임은 틀림없습니다.
알리222님만 준비하시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같은 취지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하되, 개념적 표출은 드러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근본적으로 인간이라는 틀에 비춰보면 상당히 얕아보입니다.
일베가 나를 욕하더라도
일베편에서 댓글을 달 사람이기에 한마디 남깁니다.
제가 부족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제가 제 상황을 밝히고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제 두 분 모두 그만해주세요.
세치혀라는 표현이
한국인에게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줄 알텐데 이렇게 쉽게 남한테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요?
문자내역 공개여부만 된다,않된다 한줄 썼으면 됬을 일을..
이렇게까지 손가락 부러질 정도로 댓글로 변명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과연 남한테 상처주는 세치혀는 누가 더 긴 것이었을까요?
세치혀라는 단어, 입을 함부로 놀리는데 있어 자주 사용합니다.
손목이 부러지든 멀쩡하든 떳떳하고 당당합니다.
그리고 그간 밀양건에 대해 노력했을때의 응원보다
비난받을 상황에서 주제넘어 삼자가 나서는 모양새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돌에 박치기를 해서 깨뜨릴 생각을 하고 사시나봅니다?
남들이 그렇게하니 따라하는게 당신 성격이겠지요.
저는 우회해서 망치로 깨보려는데 말이죠.
밀양건에 대해 입은 상처는 그들에게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 손, 주먹을 쥐든 조용히 있는게 도움입니다.
그리고 죄를 짓지 않은 이상, 변명은 하지 않습니다.
보고 상황판단 좀 하고 물고 빨아라.
니얼굴에 침뱉는 일은 하지말자
부탁드립니다.
대략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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