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뭐야 일과 살림과 육아도 하는 워킹맘이 한말씀 드리자면 남자들 밖에서 돈버는것도 너무 힘들지만 아이키우며 병드신 시부모님 모시는일도 만만치 않아요
일은 퇴근하면 일단 하루일과는 끝이지만 살림과 부양은 끝이 없어요. 다음생애에 전업으로 가족을 부양할래 직업을 갖고 돈으로 부양할래 하면 당연히 후자입니다. 둘다 힘든 시간을 지나온 만큼 둘이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맞는데 저 원글의 남편은 아주 이기적인 썅놈이예요
@너의꿈을응원해 남편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한쪽말만 듣고 다른 한쪽을
마녀사냥을 하지 말자는 얘기였는데
제 글이 부족해 잘 전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 오늘 저 원글 글쓴분이 추가로
올린글을 보니 정말 이런놈이 있나 싶을
정도로 쓰레기 더군요.
저도 서울에 집사려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전 다만 님께서 남성 가장이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일을 폄하하는 걸로 오해 했네요.
정말 죄송해요.
그래서 공동육아가 중요한겁니다~
솔직히 일만했다고해도 주말은 쉬는데,그 주말을 자기쉰다고 혼자있거나 지혼자 놀러다녔다면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모르니깐요..
보배총각분들..
공동육아,공동살림..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런생활이 빠진 결혼생활은 생각하지 마세요!!~~
딸이 고1 아들이 중2면 부모가 최소 30대후반에서 50대초반으로 보여지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저 남자는 잘 모르나보네?
그래서 더더욱 판춘의 느낌이 많이든다
일베녀석 닉네임 꼬라지보소
고소 안하냐?
어여해라. 니 면상과 신상좀보게 ㅋㅋ
지가 나가든지 해야지....
한테 기대를 해보죠.
다 키운거같지?
용돈 쥐어주면 끝날것 같지?
졸혼하자는거 보면 마음은 떠났으니 재산분할 반반해서 속편하게 사는게
제대로 했다면 절.대.
신나게 사셈
시부모 돌볼시간에 돈을 벌었어야지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법인데
그래서 공동육아가 중요한겁니다~
솔직히 일만했다고해도 주말은 쉬는데,그 주말을 자기쉰다고 혼자있거나 지혼자 놀러다녔다면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모르니깐요..
보배총각분들..
공동육아,공동살림..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런생활이 빠진 결혼생활은 생각하지 마세요!!~~
혼자 논다는 개념 자체가 이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편 혼자 일해서 가족을
지탱할 돈을 버는것 역시 힘듭니다.
집안일 따위 신경안쓰고 돈만 버는 남편이 부럽다?
대충 이글만 봐도 남편이 아내에게 무시 당하고
구박 받고 있다는 것이 잘 느껴 집니다.
일단 집안일에 독박육아에 시아버지 병수발 7년에
자기가 힘든 일은 이렇게 자세하게 썼으면서
남편이 한일은 돈밖에 안번다고 썼습니다.
솔직히 글로 잘 포장하고 있지만 남편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자신 위주의 글로 보입니다.
이 부부는 그냥 이혼하는게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일은 퇴근하면 일단 하루일과는 끝이지만 살림과 부양은 끝이 없어요. 다음생애에 전업으로 가족을 부양할래 직업을 갖고 돈으로 부양할래 하면 당연히 후자입니다. 둘다 힘든 시간을 지나온 만큼 둘이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맞는데 저 원글의 남편은 아주 이기적인 썅놈이예요
원글 글쓴님 가정은 4인가족인데도 글쓴님 남편은 혼자서
외벌이 하시면서 부모님까지 챙기셨습니다.
4인가족 부양하는게 외벌이로 쉬울까요?
원래 결혼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서로 희생하는 부분이 있구요.
그렇기에 서로 이해해 주고 배려해야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글에서 아내가 남편을 일방적으로 나쁜놈으로 써놓았는데요.
만약 남편이 아내 까는 글을 올렸다면 어땠을까요?
아내가 집에서 놀면서 애도 잘 안보고 빈둥빈둥 놀면서
돈돈돈 거린다고 그래서 지쳤다고 글을 쓰면 그글을 다 믿을수 있으신건가요?
아니라 한쪽말만 듣고 다른 한쪽을
마녀사냥을 하지 말자는 얘기였는데
제 글이 부족해 잘 전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 오늘 저 원글 글쓴분이 추가로
올린글을 보니 정말 이런놈이 있나 싶을
정도로 쓰레기 더군요.
저도 서울에 집사려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전 다만 님께서 남성 가장이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일을 폄하하는 걸로 오해 했네요.
정말 죄송해요.
주작이길 빈다....
반전이 많아요.
여자를 나가라는 걸 보면, 더욱더.
사실이면,뭐 강아지인거죠.
딸이 고1 아들이 중2면 부모가 최소 30대후반에서 50대초반으로 보여지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저 남자는 잘 모르나보네?
그래서 더더욱 판춘의 느낌이 많이든다
병수발 하신거 진짜 대단하셨더라구요.
http://m.pann.nate.com/talk/352136793&currMenu=search&page=1&q=졸혼
졸혼이라는 좋은 말로 그냥 내치고 싶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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