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34719
A씨는 일행인 50대 여성 2명과 카누를 타다 급류에 휩쓸려 카누가 뒤집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여성들은 떠내려가던 중 다리 난간을 잡고 있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그런데 제발 저런 사람들 구한다고 구조대원이 목숨 잃는 일은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릴있었겠네..
사정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 물난리에 카누라니..ㅠ
카누 탈정도면 물의 성질에 대해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일거라 예상됩니다.
전문가들도 강물의 탁도가 안좋으면 물에 안들어갑니다
억만금을 준다해도 안들어가요. 딱 죽기 좋은거 잘 알지요.
계곡물이 불어 나더라도 바로 즉시 탁도부터 나뻐지는데.....
욕하는것은 나쁘나 안타까워서들 그러는것 같아유~
카누 타러 간다면 가만히 안냅뒀지~
모지리새끼도 아니고 ㅉㅉㅉㅉ
옛말이 틀린게 없어 나이 똥구녁으로 쳐먹어서 생각이 없지
생명력도 길ㄷ ㅏ~
이런놈들은 오래도 살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방공무원들 개고생시킬라고 타누??
분명 본인들 스킬과 경험등으로 미뤄
목슴걸고 탔을것임...
본인들 책임이라....
씁쓸하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더구나 올해엔 아깝고도 아까운 젊은 소방관의 목숨까지 가져가 버린...
좀 조심 하자 이기적인 새끼들아...
잘가라. 명복은 못발어주갰다
저런거 즐기는 사람중에 급물살이 있으면 더 박진감 있다고 저런때만 골라서 타는 사람 있음.
비슷한 시간대 같은사진 다른 기사에는 70대 노모가 강물에 휩쓸리자 57세 사위와 53세 딸이 같이 구하려다 사위만 실증되어 결국 숨진사건이 있는데 혹시 같은 사건이며 이기사는 와전된 기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다른 기사입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802512334?OutUrl=daum
또다른 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88295
또다른 기사
https://www.mbn.co.kr/news/society/4235760
입니다
사진은 잘 모르겠네요. 기레기가 대충 자료사진 올렸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마소서 제발 부탁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