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 스스로가 배달어플의 노예가 되지 않았는가? 리뷰서비스를 그 예로 들고 싶다. 단골집에 배달주문할때도 항상 전화로 하고 테이크아웃할땐 현금결제 해도 아무 서비스도 안주던데 배민 가입하고 리뷰 봐보니 난 호갱이였네..물론 10명중 7명한테 뜯기고 3ㅣ명의 호갱한테 더 남겨먹어서 충당하고 싶은 맘은 한때 사업을 해본사람으로서 이해는 한다만 배달어플 수수료 욕하지말고
공감 가서 사먹거나 포장해도 직접 전화 주문해도 없는 서비스가 배민 배달은 있음 개인적으로는 리뷰서비스 다 없앴으면 그 리뷰때문에 사장님들도 힘들고 막상 서비스 받아먹은 고객들도 사실대로 리뷰 쓰기도 힘들고 또 그런 거짓리뷰가 쌓여서 리뷰 없는 진짜 맛집은 못뜨고 리뷰 작업 잘한집만 주문 몰리고
수수료 10%도 엄청나고
거기다 달랑 수수료만 내는게 아니고 광고하기 위해서 또 돈 들거 아닌가?
거기다 수수료에 배달비는 왜 들어가는거지?
참으로 플랫폼하나 만들어 놓은게 대단해서 엄첨빨아먹는구나...
프렌차이즈 닭 한마리 튀기면 마진이 얼마나 되려나...
50%? 40%? 30%?
40%로 놓고 봐도 배달비 10%이상 주면
30%이하로 떨어지고
거기다 고정비 한 20%정도 빼면 순수익은 10~15%정도나 되려나...?
(물론 고정비는 많이 팔면 비중이 적어지고 적게 팔면 비중이 커지는데 적당히 파는걸로 한 20%잡았음)
그래서 독점을 하면 소비자든, 판매자든, 뭐든 독점을 만든놈은 돈을 벌고
그 주위는 빨리는거 같음.
너무 빨때를 쌔게 꼽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박리다매 시스템 열면 다 디짐
사전입점예약도 해놨었는데 뭣때문인지
기약없이 딜레이되었다고 전달받았었는데...
카톡회원수로봐도 배민보다 앞서겠거니 판단해서
사전입점예약했었는디....
처음엔 싸게가다가 배민처럼 점점비싸지는건 아닌지...
딱히 잘한건 없다고 봅니다. 근데 그 업체들은
소비자탓도 하고있죠 ㅋㅋ
또 그 업체들도 놀러 나와서 소비자 행위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동안 빨때꽂아서 오래해처먹었으니
이제 후발주자한테 단가후달려서 망하는길만남았네
직접 전화로 주문하면 그런거 없음..
전화할려다가 어플보고 어플 주문함
카카오 가입 2년전에 했네요
2년동안 한건도 주문 안왔어요....
배민 요기요 달 평균 800건씩 할동안.........
배달앱에도 시동을걸었군.
예전엔 배달비가 따로 없었는데
10배로 올리지마라.
카톡 불매운동 들어간다.
가맹점주들은 수수료적어서 마진 업. 흥 업.
음식가격은 그대로.
음식양도 그대로.
품질도 그대로.
이런일 없길바래봅니다
배민도 초기엔 수수료저렴했는데..
약 33,000원이였음 제가 마지막에 썻을때 75,000원인가 그랬는데
카카오도 그런일 없었음 좋겠습니다
바로 설치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건 치열하게 경쟁하는거죠
어느곳도 승자가 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경쟁하는것 막대한 적자를 투자라 생각하고 조단위로 부으면 금상첨화구요
배달도 전부 외주 아웃소싱화됨
짜장은 무료 ㅎ
보통 2천원 받는수준
진심 오토바이 2분거리.가 3천원
다리 하나 건너서오는 음식도 3천원 받아도 별말안했는데
ㅈㄴ 쌩양아치들임
조용하면 또 슬글슬금 올림.
게르만족? 적당히해야지 자영업자들 죽어가는데 척수까지 빼먹으려다 꼴좋네
진작 사놨어야하는데..ㅜ
나오자마자 가입하고 3개월 열어놨는데 딱 1건들어왔네요.. 수수료가월 3만원대였는데 판건 만오천원... 바로해지..
어찌보면 배민보다 훨 비쌈
뭐든지 독점은 않좋은것이고 카카오 빠는애들도 참..
카카오 배달로 시키면 배달료 빼거나 획기적으로 줄여라 인간적으로
배달료 졸라 비싸죠. 또 최소주문금액 이라는게 있어서 그 금액을 맞추거나 해야 하죠.
그 금액을 맞춘다고 배달료가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
배달료를 받을꺼면 대체 최소주문금액을 왜 걸어 둔건지 이해도 안되고
배달음식까지 지들이 로켓배송해주나?
다른곳은 여러군데 픽업하고 임의대로 가까운곳 배송하고 오느라 다식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쿠팡은 1개 픽업 후 바로 배송이라 음식이 뜨겁게오더라구요. 소비자 입장에선 만족
제가 치킨집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10%라고 하던데.. 그것도 배달비를 포함한...
그러니까
닭값이 1만원이고 배달비가 2500원이면 합계금액 12,500원의 10% 1250원이 수수료라고 하던데
수수료 10%도 엄청나고
거기다 달랑 수수료만 내는게 아니고 광고하기 위해서 또 돈 들거 아닌가?
거기다 수수료에 배달비는 왜 들어가는거지?
참으로 플랫폼하나 만들어 놓은게 대단해서 엄첨빨아먹는구나...
프렌차이즈 닭 한마리 튀기면 마진이 얼마나 되려나...
50%? 40%? 30%?
40%로 놓고 봐도 배달비 10%이상 주면
30%이하로 떨어지고
거기다 고정비 한 20%정도 빼면 순수익은 10~15%정도나 되려나...?
(물론 고정비는 많이 팔면 비중이 적어지고 적게 팔면 비중이 커지는데 적당히 파는걸로 한 20%잡았음)
그래서 독점을 하면 소비자든, 판매자든, 뭐든 독점을 만든놈은 돈을 벌고
그 주위는 빨리는거 같음.
왜 상상을 하지 않는거지? 돈이 벌리는게 보이면 사람이라 욕심이 생겨서 그러는건가...
배민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배민은 수수료를 낮춰 업자들을 공략했고 요기요는 쿠폰들로 소비자들을 공략했는데...쿠팡은 라이더들을 공략함
요기요나 배민처럼 방향 같으면 묶어서 가는게 아니고 무조건 껀바이껀 배달이라 빠름
거기다 배송 기사한테 수수료를 더 줌...요기요 배민은 평균 4천원 수준, 쿠팡은 평균 6천원선인데다 피크 타임때에 비까지 오고 거기에 쿠팡 라이더 이벤트 인센까지 더하면 최대 건당 2만원
요즘 요기요 배민 배달시 기본 배달 30분이라 돼 있던게 55분으로 뜨는게 라이더들 부족현상이...ㅋㅋㅋ
로켓배송처럼 시장에 자본력을 쏟아 부었을때 점유율이 어디까지 올라가나 실험적인 베타 서비스중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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