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미쓰건 미스터건 졸~~~라 듣기 싫고, 보기도 싫습니다.
싼티 팍팍 나고 엔카스러워 더 듣기 싫습니다.
슬픈가사 노래 부르면서 싼마이 리듬에 쳐 웃고 춤추는건 새로운 감정이입인가요?
저에게는 그냥 없어져줬으면 하는 음악장르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미쓰건 미스터건 졸~~~라 듣기 싫고, 보기도 싫습니다.
싼티 팍팍 나고 엔카스러워 더 듣기 싫습니다.
슬픈가사 노래 부르면서 싼마이 리듬에 쳐 웃고 춤추는건 새로운 감정이입인가요?
저에게는 그냥 없어져줬으면 하는 음악장르입니다.
트롯트만 주구장창....거기나와서
눈물콧물짜는것도 이젠 이해보다는
꼴보기싫음
전 애초부터 트롯리듬 멜로디라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예외적으로 재밌다고 생각하는 노래들은 더러 있지만 (아모르 파티는 들으면 신남)
결정적으로
너울어라 울어 이래도 안울거냐 라면서 대놓고 슬픔을짜내는 가사가 극혐
트롯트는 안좋아하는데
요즘 트롯트가 인기를 끄는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아 락 장르도 언젠간 다시 가능하겠구나..
라는 희망과 기대가 들었다.
그런데 이건 경재적으로 봐야합니다
TV매체도 장사인데 소수를 위해서 그렇게 정의로울까요? 락이라구요 글쎄요
소비자가 이미 폰 안보는 노인들이 거의 시청하기 때문에 경재적인 패러다임 입니다 방송도 결국은 장사입니다
어르신들이 대다수라는거죠
폰을 안보는 시간만큼 TV를 보는데
우리는 이미 폰 > TV
세월흘러 국내로 은근슬쩍 복귀 눈물콧물 질질 ㅋㅋ 그 애비에 그 아들도 사고치고 동남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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